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이종수)은 지난 21일 온양6동 주민센터에서 행복키움지원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이 날 홍보활동은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위기에 처한 가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행복키움추진사업을 홍보했다.홍보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온양6동 주민센터 앞 주차장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토스트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탕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한종태)는 탕정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점숙)와 ‘안전 협약 체결’을 실시하고 안전지시봉을 전달했다.지난 21일 탕정면사무소에서 주민의 행복과 안녕(安寧)을 주민 스스로 지키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숭고한 봉사정신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여성의소대가 협약
아산시 온양3동장(동장 유용일)과 온양3동 행복키움지원단장(단장 이정호)은 지난 21일 동장실에서 모종주공아파트 새마을부녀회에서 운영하는 엄마손밥상(회장 민은녀)과 저소득층 자녀 급식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온양3동 행복키움지원사업으로 모종주공아파트 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방학기간동안 무료급식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유용일 동장은 “모
현대금속(대표 박형수)과 하림 아산점(대표 정상진)은 지난 21일 온양2동(동장 김명석)을 방문해 저소득층 지원 후원금 50만원을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위원장 강준구)에 전달했다.이날 업체 대표들은 “적음 금액이지만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뜻을 전했고 이에 강준구 위원장은 “두 업체 후원을 통해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희
아산시 인구증가의 핵심지역인 배방읍이 불법광고물을 근절시키기 위해 전 직원을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반으로 편성해 평일은 물론 토요일과 공휴일에도 정비ㆍ단속을 실시, 8월 일제 단속기간에만 무려 500여 건의 불법 광고물을 철거했다.배방읍은 7월말 현재 65865명(25395세대)으로 아산시 인구 296310명의 22%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최근 경기불황을 틈타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9월 원예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을 앞두고 참여농가 교육 가졌다.이날 교육은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위해 농협, 공무원, 농업인 100여명이 참석해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열기를 실감케 했다.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차별화된 얼굴
아산시가 지난 21일 코레일측과 천안아산역 환경개선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기왕 아산시장, 김승영 코레일대전충남본부장, 고경희 천안아산역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아산역 뭉크실에서 개최됐다.협약식은 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난 7월에 완료된 천안아산역 화장실보수와 아산시 주요관광지 소개 대형보드를 상호간 신의성실
아산시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보호와 지원을 위해 ‘아산시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례제정은 아산시 전체 임금근로자 대비 약 25%를 차지(2012년 1분기 통계청 기준)하고 있는 노동시장의 약자인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해 권리를 보호하고 근로조건 향상을 지원할 목적으로
과거 품질검븡서 위조 부품사용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한빛원전 6호기가 또 다시 문제를 일으켰다.정지된 6호지는 100만kw급 생산능력을 갖춘 발전기로 21일 오후 2시 44분에 멈춘것이 획인 됬다.이에 한전은 정확한 고장 원인을 파악중이라고 전해왔고 오후 3시경 예비전력이 350만kw로 내려감에 따라 전력수급에 다시 빨간 불이 들어왔
아산득산농공단지운영협의회(회장 양석학)는 지난 20일 아산득산농공단지 휴게시설 과 체육시설 기증식을 개최했다.단지 입주기업인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회장 최주택)이 단지 근로자들을 위해 4천만원의 자비를 들여 공용구간에 휴게시설과 체육시설을 조성․기증해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의미를 가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
아산시 온양4동은 장마가 지나고 지난 20일 잡초로 무성해진 도로변 꽃길 제초작업을 했다.국토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온천대로와 문화로 등 관내 주요도로에서 꽃길 제초작업을 해 시민들과 아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온천도시 아산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송명희 온양4동장은 “제초작업으로 칸나, 루드베키아, 금계국 등 여러 가지 꽃들이 더욱 만개
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회장 김동수)는 지난 20일 30도를 넘는 폭염 속에서 도로변 꽃 가꾸기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회원들은 아산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온양온천역 주변 도로 벽걸이 화분에 페츄니아 300본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기순 부녀회장은 “아산의 얼굴이자 오는 10월 온천대축제에 찾아오는 많은 관광객은 물론 지역 주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지광선)은 지난 20일 사랑나눔회, 고려그린믹스 후원으로 아동문화체험 ‘미래 나의 꿈을 찾아 직업속으로’ 활동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40명은 서울소재 ‘키자니아’를 방문해 90여 가지의 다양한 직업 중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해 체험을 하면서 어른이 되면 무엇이 될까하는 꿈을 키웠다.직업체험에 참여
아산시가 지난 19일 시청 워크숍룸에서 ‘아산시 실개천 살리기 추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시와 실개천 살리기 참여 마을 배방읍 수철2리 등 9개 마을 대표, 천안아산 환경운동연합, (사)물포럼코리아, 푸른아산21실천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업 추진 평가와 하반기 활동을 협의했다.시는 ‘실개천 살리기 운동’을 지역주민, 기업체, 환경단
아산시가 오수와 우수를 분리 처리하는 ‘도고선장 하수관거정비사업’으로 공공수역 수질과 주민생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도고선장 하수관거정비사업은 2016년까지 총 280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시공 중인 도고선장하수처리장과 연계되는 대규모 사업이다.본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개인 정화조를 통해 인근 유역으로 배출하는 하수를 공공하수처리
아산경찰서(서장 서정권)에서는 2013. 5월부터 8월까지 예산국토관리사무소와 함께 교통사고가 잦았던 아산 ~둔포간 45번 국도 동정삼거리 등 7개 교차로에 대한 시설물 일제 점검을 실시한 후 시설을 개선하였다.총 사업비 7억3천만원을 들여 다기능(과속)카메라 2개소, 중앙분리대 가드레일 210경간, 통돌이 152경간, 충격흡수시설 17개, 미끄럼방지포장
아산시 온양4동 소재 서진마트(대표 김병대)는 지난 19일 소외계층 후원금 20만원을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에 기탁했다.김병대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내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이 쓰이길 바라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서진마트 대표(김병대)는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료품 지원을 하며 숨은 봉사를 하
아산시 온천동 소재 중앙청과(대표 장광식)는 지난 19일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아산시기초푸드뱅크에 청포도 100box(400만원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물품은 아산시기초푸드뱅크를 통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장광식 대표는 “이정도의 물품으로 후원자로 불리는 것이 부끄럽다며, 전달받은 가정에서 맛있게 드시길 바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소재 (주)미크밸리(대표 이종명)는 지난 19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아산시 인재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아산시미래장학회에(이사장 홍승욱)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이종명 대표는 “본인이 어렵게 공부를 했기 때문에 열악한 환경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방법을 찾던 중 장학기금 기탁을 생각하게 됐다. 작은 힘이나
아산시 둔포면 문화와 축제의 장인 “제62회 둔포면민의날 기념 문화체육축제 한마당” 행사가 지난 15일 성료한 가운데 시상금 160만원이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에 기부돼 눈길을 끌고 있다.시상금 기부의 주인공은 자랑스러운 면민상(여진석씨, 50만원), 사회봉사상(석차근씨, 20만원), 축구대회 준우승(둔포감리교회팀, 50만원), 3위(웅비FC팀, 3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