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세호)에서는 13. 7. 16. 00:10∼00:30경 사이 대덕구 법동 소재 ○○병원 병실 2곳에 침입하여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 권○○ 등 4명의 갤럭시 휴대전화 4대를 절취하고 같은 날 01:00∼01:30경 사이 동구 용전동 소재 ○○찜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 김○○ 등 2명의 휴대전화 2대를 절취하는 등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병환)는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 차량을 고의로 충격하여 사고를 야기하는 방법으로 합의금 등 8,800여 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전 택시기사 김○○(남, 38세)를 검거하였다.피의자는 택시기사로 재직하며 2007년 9월부터 2012년10월까지 교차로 삼거리에서 황색신호에 진입한 차량을 발견 후 다른 차량들은 모두 신호대기 정차했음에도, 피의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신현옥)는 해구신(물개거시기)등 생약으로 제조한 정력제를 2만여명에게 30억원상당을 판매한 1명을 구속하고, 일당에 대한 여죄 및 원료구입처 등에 대하여 수사하고 있다. 피의자 김씨(남, 43세) 등 4명은, 사회 선후배 관계로, 2010년 7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서울․경기 아파트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씨알리스의 주성분인 타
아산서(서장 서정권)에서는 15일(월) 캄보디아 결혼이주여성과의 성관계 장면을 몰래 촬영하여 협박한 같은 국적 근로자 1명을 검거하였다.아산서 외사계에서는 지난 겨울 결혼이주여성(외국인치안봉사단)으로부터 캄보디아 남성근로자들이 일자리 소개 등을 명목으로 자국이주여성을 만나 성관계를 한 후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하여 돈을 갈취하거나 협박하고 지속적인 성관계를
100억 수표 위조 사기 당시의 영상이 나왔다. 영상엔 범인들이 한강로지점을 방문해 1억110만원권 수표를 발행해 버뫼를 저질렀다.김 모 차장이 타 고객 업무 처리 중 이 모씨 방문하여 1억110만원권 수표를 인출한 사건이다. 김 모 차장이 이모씨에게 발급해 준 수표는 A4용지를 이용한 가짜수표이고 진본수표는 따로 빼돌려 당일 야간에 나경술에게 전달했다.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신현옥)는 13년 1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인터넷 16개의 파일공유사이트에 피의자 명의 주민번호 및 사망한 아버지의 주민번호를 이용해 회원가입하고 포르노 동영상 2,450건을 게재한 피의자와 아동·청소년을 상대로한 음란물 동영상 100여개, 사진등 수백개를 소지한 피의자 3명을 검거 했다.피의자 이모씨는 2013년 1월 1일 부터 5
대전중부경찰서(서장 김경원)에서는 조직폭력단체(구미주파) 행동대원으로 보도방을 운영하면서 2013년 5월 6일~6월 5일 사이 가출청소년인 피해자 2명을 합숙시키며 도우미로 알선 후 문신을 보여주며 협박하고 조직폭력배 일원임을 과시하여 영업비 명목으로 350만원 상당을 갈취했다.5월 30일 새벽 3:30경 유성구 모텔에서 피해자 A양을 같은 파 선배인 조씨
대전중부경찰서(총경 김경원)은 지난 8일 실종신고된 정신질환이 있는 중국동포 A양(여, 25세)을 3일동안 끈질긴 수색 끝에 찾아 안전하게 부모에게 인계하여 칭송을 받았다.A양은 중국에서 살고 있는 우리동포로 정신질환 증세가 있어 모친이 4일전에 귀국시켜 중구 문화동에 있는 모 암자에서 치료중 7. 8일 저녁에 아무 말도 없이 나가서 들어오지는 않는다는 신
- 3년간 조직적으로 운영하여 챙긴 부당이득금이 80억원에 달해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 광역수사대는 대전지역 불법 오락실에서 實業主들이 경찰 단속 시 바지사장을 내세워 교묘하게 법망(法網)을 피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불법오락실의 근원인 實業主를 추적하여 오락실 불법영업을 발본색원(拔本塞源)코자 2012년 6월 중순 경 수사에 착수했다. ‘바다이야기’ 등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세호)에서는 2013년 6월 30일 09:00∼13:00경 사이 동구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피해자가 주차해 놓은 1톤 화물트럭 적재함에 실려 있던 피해자 소유 시가 15만원 상당의 전선케이블(100미터) 절취 등 3회에 걸쳐 100만원 상당의 전선케이블을 절취한 피의자 유(남, 64세, 무직)를 CCTV 분석 등을 통하여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를 모텔로 유인, 성폭행 하려 하였으나 피해자가 반항하며 거부하자 목 졸라 살해 후 사체를 훼손하여 자신의 집 장롱에 유기한 피의자를 검거하였다용인 동부경찰서(서장 이강순)에서는 2013년 7월 8일 21:00경 평소 알고 지내던 피해자 김(17, 여)를 용인 기흥구 모텔로 유인해 성폭행 하려다 거부하는 피해자를 목 졸라 살해하고 사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 광역수사대는 세종시 아파트 불법 전매물권을 부동산 업자인 피해자에게 양도한 것을 빌미로 경찰에서 불법 전매관련 수사를 하자 사건을 무마하려면 비용이 들어간다며 600만원을 교부받는 등 변호사법위반 피의자 A씨(49세) 등 2명과 세종시의 아파트에 대해 불법 전매를 알선한 무등록 중개업자와 청약통장 등을 매매하거나 아파트를 분양받
경기청 기동8중대(대장 김상열)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시흥시 은행동 중․고교 주변 취약지역 방범순찰 지원 근무 중 하교하는 중학생들의 금품을 상습으로 갈취한 혐의로 피의자 김(19세, 남, 고3)군 등 2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검거된 김 某군 등은, 동네 선․후배 사이로 PC방 이용료 등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피해학생 5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신현옥)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원룸 및 영세 상점에 침입하여 80여회 걸쳐 귀금속, 노트북, 가방 등 9,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특가법(절도) 피의자 이(남, 45세)씨를 검거해 수사 중입니다.피의자 이(남, 45세)씨는 특수절도 등 전과 14범의 경력이 있다. 범인은 2013년 2월 18일 18:00경 대전 유성구 궁동에 소재한
아산서(서장 이재승)에서는 1일(월)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자녀를 유기한 보호자인 엄마를 검거하였다.지난 달 14일 14시경 온양온천역 대합실에서 보호자 없이 돌아다니는 미아(여, 3세)를 발견하고 역 대합실 및 상인회 등을 통해 방송하는 등 보호자를 찾아 나섰으나 찾을 수 없었다.이에 경찰은 온양온천역 CCTV, 아산시 관내 어린이집, 소아과 병원 등을
일명 “바지사장”으로 명의를 빌려 주면 금융기관 및 카드회사에서 대출을 받아 일정한 대가를 주겠다고 접근한 다른 피의자와 공모하여 “부동산임대차계약서”등을 위조한 후 금융기관에서 8,000만원을 대출받아 편취한 피의자를 검거했다.이들은 신용등급 향상을 위해 주유소 사업주로 허위 등록하고(일명 바지사장), 주유소 임대인과 미리 맺은 임대차계약의 보증금액을 3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은 2013년 6월 12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소재 은행에 100억원권 위조수표를 제시, 2개의 계좌로 50억씩 나누어 입금 받은 뒤 다른 계좌로 분산하여 전액 인출한 위조수표 사건이 발생하여 경기지방경찰청 내 전담수사팀(17명)을 구성, 공모자 1명, 환전책 4명, 인출책 3명을 검거하고, 도주한 공모자 김(47세,남)씨, 최
대전중부경찰서 선화파출소(소장 이을수)는 2013년 6월 25일 02:58경 대전시 중구 선화동 소재 빌라에 피의자가 찾아와 「여자목소리를 흉내」내어 피해자가 옆집 언니로 착각하여 문을 열어주자 강제로 밀치고 침입 약 15분간 피해자의 가슴을 더듬는 등 강제추행하고 신고를 하지 못하도록 피해자의 핸드폰을 빼앗아 도주하는 일이 발생했다.“옆집에서 맞는 소리가
정부청사 직원이 뇌물 수수와 황령등으로 검거된 사실이 밝혀졌다.청사에서 근무하던 55세 정씨는지난 2011년 11월 29일 정부청에서 발생한 불용품(고철등) 매각관련 수위계약을 하면서 거래처인 환경산업 상무로부터 100만원을 받았고, 같은해 12월12일 청사에서 발생한 불용품(고철등)을 판매한 대금 1454만원을 차명계좌로 송금한 후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했
경기도 평택 소재 수도권 고속철도 작업 현장에서 나오는 발파석을 옮기는 과정에서 특정 폐수가 일반도로로 흘러 내리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도로에 흘러내리는 오염물질은 환경오염의 원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건강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 특정폐수는 도로에 흘려서 건조해지면 비산먼지 발생 위험가 높아진다. 특히 날씨에 따라 100m~3km까지 바람을 타고 날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