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8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당 대표가 부산에서 민생행보를 하는 과정에서 시위대에 의한 정당활동이 방해받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황대표의 공식활동을 방해한 시위대 행위는정당법상 정당활동방해죄에 해당당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희망·공감-국민속으로’ 민생탐방을 위한 부산방문시 18:30으로 예정되어 있던 청년 기초의원들과의 호프미팅(미팅장소:
어제(24일) 오후 문희상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일정까지 배려하며 국회의장실에서 3당 원내대표가 회동을 가졌고, 40여일 만에 국회 정상화에 합의했다.민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민생법안과 민생추경 심사에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서민과 중소 상공인 등 국민의 고통 해결을 위한 물꼬가 트이는 듯했다.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이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에 강윤경(45세, 여) 변호사를 선임했다.더불어민주당은 24일 오전 최고위원회 회의를 열어 계속심사 지역으로 남아있던 수영구 지역위원회 신임 지역위원장으로 강윤경 변호사를 인준, 의결했다.강윤경 신임 수영구 지역위원장은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제 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 법무법인 정산 대표 변호사로 활동 중
“부산시의 변화와 의정의 혁신에는 새로운 동력이 필요해” 기획행정위원회 김삼수 의원(해운대3)이 7월부터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의회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김삼수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성과들을 되돌아 보고 부산시의 변화와 의정의 혁신에는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삼수 의원은 지난 10여년간의 정당활동을 기반으로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김세연 국회의원)은 스웨덴에서 개최하는 알메달렌 정치박람회에 대한민국 정당 사상 최초로 원정대를 파견하며, 이와 관련하여 6.24(월) 18:00, 시당 5층의 ‘오픈스튜디오 하이’에서 ‘알레달렌 원정대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번 알메달렌 정치박람회 원정대는 김형철 청년위원장(연제구의회 의원)과 청년 당원, 시당 사무처 1인
지난 18일(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부산을 방문하여 젊은 기초의원들과 만찬을 했다. 이때 남포동 PIFF 광장에서 만찬장소까지 도보로 이동하던 중 민주노총과 민중당 소속 인사들이 포함된 급조된 단체가 기자회견을 빙자한 불법적인 집회와 시위를 벌이며, 정상적인 정당활동을 30~40분 정도 방해했다. 정당은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고 있는 대의 민주주의의
민주당과 친여 3당은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협상이 진행되는 와중에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무시한 채 국회 집회요구서를 제출하였다. 국회 장기 파행을 초래한 지난 선거법 패스트트랙 사태를 겪고서도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하고 또 다시 일방적으로 국회를 열고 무조건 국회로 들어오라는 독선적 태도를 되풀이 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경색된 정국 해소와 국회 정상화
더불어민주당이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에 류영진(59세, 남)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금정구 지역위원장에 김경지(53세, 여) 변호사를 선임했다.더불어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및 최고위원회의 지역위원장 심사 결과 부산진구을에 류영진, 금정구에 김경지 지역위원장이 선임됐고, 수영구 지역위원장은 계속 심사 결정이 내려졌다.류영진 신임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은 부
부산시장이 제안자로 발의한 '부산광역시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18일 소관위원회인 부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되었다. 감사위원회는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합의제감사기구로서 감사정책 및 주요 감사계획에 관한 사항, 징계 및 문책 처분의 요구에 관한 사항 등을 주요 업무로 하여 자체감사업무를 수
6월 민생국회 불참을 선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무슨 염치로 다시 부산 투어를 하는가.전 국민이 절박한 심정으로 기다리고 있는 민생국회를 외면하고 도망쳐 오는 피난처가 부산이란 말인가.한마디로 부산 시민을 우습게 보는 행태다.40일 전 ‘민생투어’라는 명목으로 부산에서 요란한 거리시위를 시작했지만, 이렇다 할 민생정책 하나 내놓은 것이 없다.그 동안
부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6.28일 제2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하여 부산광역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칙에 의거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은 5명으로 기획행정위원회 김문기 의원(동래구3)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복지환경위원회 박민성 의원(동래구1), 도시안전위원회 이용형 의원(남구3), 경제문화위원회 제대욱 의원(금정구1), 교육위원
< 희망·공감 - 국민속으로 >황교안 당 대표는 6.18(화)~19(수) 부산 경제 현황을 청취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한다.- 아 래 - 2019. 6. 17(월)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
지난 16일 부산시에서 이용해오던 소각장의 불법행위가 적발되어 영업정지 됨에 따라 부산의 의료폐기물 9.7t이 처치곤란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의료폐기물은 감염과 같은 2차오염의 위험이 높아 발생한 지 30일 이내에 소각돼야 하지만, 부산시에서는 ‘추이를 깊게 살펴보고 있다’라는 말만 할뿐 구체적인 대책마련은 하지 못하고 있다.전문가의 소견에 따르면, 아직
-6/18(화) 13:30 삼덕통상(강서구), 부산 국회의원 5명 및 중소기업중앙회 업체 대표 참여-부산시 및 시의회,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정책협의, 현장방문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이 부산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회장 김병수, 본부장 김기훈)와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의 핀란드 국빈 방문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부산-헬싱키 간 항공기 직항노선이 확보됐다.부산시가 지난 2014년부터 핀에어와 함께 부산-유럽 간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노력한 결과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부산 시민과 함께 환영하고 축하한다.부산-헬싱키 직항노선 개설로 인천공항에서 환승을 통해 유럽으로 가야 했던 부산과 영남권 시민들의 불편은
오거돈 시장의 부인인 심상애 여사가 지난 3일 부산시립미술관의 정기휴관일에 지인 10여 명과 함께 미술관을 방문하여 작품관람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미술관 휴관일에는 전시장 출입이 금지되어 작품관람을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시장 부인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학예사와 관장을 동반한 그들만의 황제관람이 이루어졌던 것이다.평일 작품관람이 충분히 가능한데도 굳이
지난 10일 한국-핀란드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부산-헬싱키 직항노선’ 신설을 합의했다고 발표하였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최초의 유럽 직항노선 신설은 부산과 영남권 주민들의 유럽지역 항공 편익을 증진하고, 수도권 중심의 항공정책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환영하는 바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부산-헬싱키 직항노선 신설로 김해공항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김세연 국회의원)은 6. 14(금) 오후 2시, 시당 강당에서 부산지역 당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당원교육을 실시한다.이번 당원교육은 자유민주주의의 핵심가치와 당 정강·정책을 당원들이 이해하고 공유해서 가치집단으로서의 정당을 정립하고자 전국적으로 각 시·도당에서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한다.2시부터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부산시당 및 지역 국회의원 의원사무실에 분향소 설치, 14일(금)까지 시민 대상 조문 실시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이 고 이희호 여사의 분향소를 설치하고 시민들의 조문을 받기로 했다.고 이희호 여사 합동분향소는 연산동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당사와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등에 설치됐다.평생을 여성의 인권 향상과 민주주의,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