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수출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지원을 위해 올해에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3년에는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국제전시회 및 박람회 참가, 해외바이어초청상담회 개최 등 3개 분야 34개 해외마케팅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에는 올해 처음으로 부․울․경 공동 인도 무역사절
1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한제과협회에서 열린 'SPC그룹 파리 크라상 공정거래위원회 제소' 기자회견에서 김경배 전국소상공인연합회장이 지지발언을 하고 있다.[부패방지뉴스 편집부]
중소기업의 에너지 및 온실가스 관리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녹색경영확산사업’이 시행된다.중소기업청은 올해 녹색경영 지원자금 46억에 대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세부사업별 지원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아 시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동 사업은 녹색경영전문가를 현장 투입해 중소기업의 녹색경영 활동수준을 진단하고 ‘우수 Green-Biz’ 요건에 맞는 녹색경
제조업에 비해 부가가치와 고용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 영역은 전 세계적으로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선진 업체들은 유무형의 서비스 개념 도입을 통해 고수익을 달성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에서는 이러한 추세에 맞추어 ‘07년부터 정부 R&D 최초로 서비스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비즈니스모델 개발과 같은 지식서비스
금년에는 내부직원에 의한 USB, 이메일 등을 통한 기술유출 방지서비스가 본격 시작되고, 중소기업에 물리적 보안시스템 구축사업이 신규로 추진되며, 핵심기술 임치금고도 대폭 확대된다.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최근 중소기업 기술유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12년 대비 50% 증액된 55억원의 예산으로『2013년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사업 시행계획』을 적극 시행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당면한 경영전반에 걸친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기업수준에 맞춘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기업 체질개선 및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부산경제진흥원 주관으로 ‘2013년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경기침체 국면극복을 위해 경영전략 수립, 조직관리 등과 같은 경영 개선지도와 생산성 향
성남시가 유망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돕기에 나섰다.성남시는 ‘국내 유망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 사업계획을 확정해 국내 산업전시회에 개별적으로 참가하는 기업에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100%)와 홍보물 제작비(60%) 등 최대 25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지역경제기여도, 신규참가여부, 기술수준 등을 평가해 이달에 34개사를, 오는 5월에 3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박근혜 당선인이 중소기업육성 공약 실천을 위한 정책으로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 경제를 단기간에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린 주역은 대기업이었다. 6.25전쟁의 폐허속에서 한국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대기업의 성장은 필수불가결한 선택이었고 국가의 지원과 많은 국민의 희생이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시대에 소수의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은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이, 현지 비즈니스 노하우 및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2013년도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해외민간네트워크 활용 사업이란?) 해외에 소재하는 민간 컨설팅·마케팅 회사를 활용,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시 필요한 전문 민간 서비스를 제공
- 중계기, 유선장비, 단말장비, 네트워크 공사 등 총 27개 중소협력사와 상생경영을 위한 ‘U+ 동반성장보드’ 운영 - LG유플러스와 중소협력사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 동반성장 5生 정책의 조기 정착을 위한 밑거름 될 것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 www.uplus.co.kr)가 중소협력사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인 ‘U+ 동반성장보드’를 출범한
2012년에는 소자본창업이 강세를 보였다. 2013년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수준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매스티지 열풍이 부는 가운데 합리적이고 똑똑한 소비 성향이 트렌드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충분한 정보구축으로 안전한 프랜차이즈 선정 2013년 전체 창업시장은 취업자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 기사에 따라 상당수의 인력이 창업 시장으로 출몰할 것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 명을 넘어선 지금, 사람들은 모든 정보를 각자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접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및 대기업을 중심으로 모바일 기기에 특화된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SNS 마케팅)이 전개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앞다투어 모바일 홈페이지를 제공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전국 500만개가 넘는 소상공인에게는 아직 머나먼 이야기로만
서울시가 서민경제를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원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또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준금리를 현재 최저금리인 CD금리로 정하고 가산금리 또한 0.8%~1.3% 인하해 상한금리(기준금리 + 가산금리) 범위 내에서 대출기관이 금리를 결정하도록 개편했다고 덧붙였다.
- 엔화약세에 따른 우리 중소기업 대일수출 대응전략 강구 - 日글로벌기업과 협력확대로 외부요인 변동에 강한 관계구축 지원 KOTRA(사장 오영호)는 2월6일 일본 오사카에서 일본지역 무역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엔화약세에 따른 우리기업의 수출부진 타개를 위한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KOTRA 배창헌 글로벌정보본부장, 일본지역 4개 지역 무역관장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1인 창조기업 브랜드 개발에서 유통망 진출까지 토탈 마케팅을 지원하는 ‘마케팅 플랫폼 지원 사업’을 10억원 규모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마케팅 플랫폼 지원 사업’은 규모, 자금 및 네트워크의 한계로 좋은 아이디어나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창조기업에게 제품의 특성에 맞는 기획과 마케팅을 제공할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응한 미래유망 글로벌 전략품목의 기술개발을 통해 중소기업이 좁은 내수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도록,‘2013년도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 “글로벌전략기술개발”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하고, 2월 12일(화)부터 사업계획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글로벌전략 R&D자금 지원규모는 총
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은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을 어렵게 하는 각종 제도적인 문제와 규제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진흥원 등 17개 중소기업 관련기관과 ‘손톱 밑 가시뽑기 TF'를 구성하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손톱 밑 가시뽑기 TF'는 과제 발굴팀, 과제 검토팀 등 2개 팀으로 구성하였으며, 과제 발굴팀은
#1. 서울 소재 건축자재 제조업체 A사는 올해 신규채용을 대폭 늘려 고졸자 35명, 대졸자 8명 등 총 43명을 뽑을 계획이다. 6명을 뽑았던 지난해보다 무려 7배 이상 늘려 잡은 것이다. 이는 A사가 최근 이태리 기업과 기술제휴를 체결해 세계적 수준의 건축 내장재 업체로 성장 중이기 때문이다. A사 관계자는 “해외사업을 확장하고 공장을 지방으로 이전해
- 2월 15일 오후 2시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예비창업자들 선호하는 소규모 프랜차이즈 소개 - “신뢰할 수 있는 창업정보 제공 기회 될 것”( “소자본으로 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해결 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아이템 합동 설명회가 열린다. 서울프랜차이즈센터는 오는 2월 15일(금) 오후 2시 충무아트홀 컨벤
한국석유공사(사장 서문규)는 지난 2월 5일(화) 안양 본사에서 국내유일 반잠수식 시추선인 두성호의 ‘설비관리시스템(Computerized Maintenance Management System; CMMS) 선진화 사업’에 대해 (주)이메인텍과 성과공유제 계약을 체결했다. ‘설비관리시스템 선진화 사업’은 국제규준에 부합하며 시추선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설비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