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 유등지구대(경감 김영호)는 13년 05월 오전0시 02분쯤 대전중구 유천동 앞 노상에서 특수절도 피의자 2명을 검거하였다.특수절도 피의자 조○○(15세, 남)등 2명은 대전 중구 농민○○앞에서 피해자 유○○(42세, 남)이 운행하는 대전 영업용 택시를 승차한 후 동차량 기어박스 위에 올려놓은 피해자 소유 삼성갤럭시 그랜드 스마트폰(싯가 90만
75세 남자가 2013년 5월 26일 12:20쯤 대전 중구 내 충열탑 철거공사 현장 울타리 지주대(6개, 도합 12만원 상당)를 절취하던 범인이 붙잡혔다.대전시 중구 충열탑 철거공사 현장에서 임의로 철조망 울타리 지주대를 철거하여 가져가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출동하여 이를 발견하고 도주하던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했다.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조용태) 형사과 강력2팀(경위 구민 외 4명)은 2013. 5. 9. 02:10경 대전 중구 OO동 OO노래방에서, 업주 박○○(여, 56세)에게 도우미를 불러달라고 하였으나거절하였다는 이유로, 갑자기 그녀를 두손으로 끌어안고 반항하는 그녀를 강제로 끌어안아 입맞춤을 한 일용노동자 박○○(51세)를 강제추행혐의로 검거하였다.피의자는 술에
4대 사회악 근절 등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한 공․폐가 등 취약지역 현장 간담회 및 일제수색 실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은‘13. 5. 15(목) 14:20~15:20간, 남양주경찰서 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근절 및 안전한 사회 구현을 위해 민‧경 협력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해 남양주지역 주민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에 검거된 엘 某씨는, 2009년경부터 2013. 3. 6일까지 국산 자동차 부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피해업체(대표 박 某, 50세)에서 친형 엘 某(39세, 남)씨와 함께 중동지역 영업과장, 영업사원으로 각각 근무하던 인물이다.리비아·이집트·알제리·튀니지 등의 중동지역 거래처로부터 수주한 3억원 상당의 자동차 부품 수출계약건을 친형 엘 某씨가 피해업체
두부 없는 ‘가짜 두부과자’ 제조·유통업자 8명 검거 가짜 두부과자 제조·유통해 月 1억 8,800만원 상당 부당이득 취한 불량식품 제조업체 6곳 적발 업주 등 8명 검거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춘섭)는,두부과자 핵심원료인 콩·두부를 사용치 않고 오직 밀가루와 설탕·쇼트닝 등만으로 가짜 두부과자를 만들어 전국 식당 등에 판매, 月 1억 8,800만원 상당 부
분당경찰서(경무관 설용숙)는 지난 5. 7일 전국 대형마트·식당가 등을 돌며 186회에 걸쳐 현금과 상품권 등 4억 8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주 某(30세, 남)씨를 특가법(절도) 혐의로 검거하여 구속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주 某氏는 ‘10. 3월 초부터 ~ ‘12. 9월 초까지는 서울 강남과 경기 분당 등 부유층 거주지역 식당을 돌며 손님을 가장하여
화성동부경찰서(서장 김성근)은 터넷 유명 사이트 카페를 이용, 중고물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물품대금만 전문적으로 가로챈 사기범 허 某(21세, 남)씨를 검거하여 구속했다고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4. 29일 19:00경 경기 평택시 소재 OOPC방에서 인터넷 중고물품 거래 카페에 ‘최신 스마트폰, 테블릿 PC’ 등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한 후 를 보고 연락한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 국제범죄수사대는 강력한 진통작용으로 중국인들 사이 대용마약으로 사용되는 일명 ‘취마도’ 11,000여정(시가 3,000만원 상당)을 비타민 등으로 위장, 수 차례에 걸쳐 국내로 밀수입, 국내 체류 중국인 등을 상대로 유통․판매한 중국인 김 某(28세, 남)씨를 검거․ 구속 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검거된 중국인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춘섭)은, ‘07. 7. 9일 08:50경 안양시 비산동 소재 ○○환전 사무실에 침입, 피해자인 종업원 임 某(26세, 여)씨의 입을 살해 후 1억 8천만원 상당 금품을 강취하고 도주한 사건 관련, 국외에서 旣 검거 구속된 강도살인 피의자 최 某(43세, 남) 등 3명외 공범 전 某(41세, 남), 최 某(35세, 남)씨가 범행에 가담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한일)는 지난 4. 21일 농장을 운영하며 흑염소를 불법 도축하고, 축산물가공업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흑염소 엑기스를 제조하여 판매한 ○○영농조합 대표 박 某(51세,남) 등 4명을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피의자 박 某씨 등은, ’12. 6월부터 ’13. 2월까지 용인시 처인구 소재 ○○영농조합 내 무허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진통제 및 스테로이드제 의약품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알쓰맥스’ 등 3종을 수입·판매한 경기 고양 소재 (주)나노웰코리아 대표 홍모씨(남, 50세)와 행복한 나노웰 대표 정모씨(남, 39세)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 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들은 인터넷을 통해 관절염, 신경통 등 각종 통증
여주경찰서 산북파출소 소속 故 윤태균 경감은 지난 4. 26일 21:30경‘고라니가 도로가에 쓰러져 있어 처리해 달라’는 112 신고를 받고 여주 산북면 98번 국도로 출동해 처리를 하던 중 양평 방면에서 곤지암 방향으로 진행하던 차량에 치어 순직했다. 윤 경감의 동료 직원들은, “윤 경감은 평소 고참 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먼저 출근하여 사무실 정리정돈
평택경찰서(서장 이석권)는 중국 청도․길림시에 보이스피싱 콜센타를 운영하며 국내 피해자 15명에게 ‘자녀납치 협박 및 전화 대출빙자 등 전화하여 1억 8천만원 상당을 챙긴 조선족 김 某(27세, 남)씨 등 6명을 검거하고, 공범 3명을 추적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피의자들은, 중국 청도와 길림시에 대출사기(보이스피싱) 콜센타를 설립,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지방청은 학교급식소에 납품되는 냉동식품의 유통기한을 변조하여 판매한 부산 금정구의 식재료공급업체인 (주)새미푸드 대표 김모씨(남, 48세)를 『식품위생법』및『축산물 위생관리법』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하였다.이 회사 대표 김모씨는 보관 중이던 냉동식품(생선까스, 소시지 등)의 유통기한을 최대 230일까지 연장 표시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부산지방청은 학교급식소에 납품되는 냉동식품의 유통기한을 변조하여 판매한 식재료공급업체 (주)새미푸드(부산 금정구 소재) 대표 김모씨(남, 48세)를 ‘식품위생법’및‘축산물 위생관리법’위반 혐의로 부산지방검찰청에 불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주)새미푸드 대표 김모씨는 보관 중이던 냉동식품(생선까스, 소시지 등)의 유통
관세청(청장 백운찬)은 미국.유럽산 화학제품인 페인트 원료(모노부틸에테르) 9,392톤 시가 160억원 상당을 한국산으로 위장, 중국으로 불법 수출한 무역업자 L씨 등 2명을 관세법 및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L씨 등은 중국내 브로커와 공모하여 가격경쟁력이 있는 미국·유럽산 제품을 구매하여 한국산으로 위장하여 납품하도록 계약을 체결하고,
수원서부경찰서(서장 김정섭)는 2012. 1.경부터 2013. 3. 20.까지 중국산 절임무 1,522톤(2.8kg들이 951,264팩)을 국내산 단무지로 둔갑시켜 서울 경기 등 전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 및 식품도매업체 등에 28억원 상당 제품을 유통한 식품제조업자 김 某(50세, 식품제조업)씨를 검거, 18일 구속했다고 밝혔다.구속된 김 某씨는 201
인천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오전 8시경 우리측 영해인 백령도 서방 해상에서 불법조업 하던 중국어선 2척을 해군 고속정 2척과 합동으로 나포하였다고 밝혔다.인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나포된 중국어선은 대장부4268호(30톤, 목선, 대련선적, 유자망, 승선원 8명)과 대장포4286호(20톤, 목선, 대련선적, 유자망, 승선원 8명)으로 이들은 각각 23일 오전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이연태)는 2011년 10월부터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 소재에 공장과 가정집에서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인 루이비통을 정교하게 위조한 속칭‘A급 짝퉁’가방과 지갑을 제조한 정 某(51세, 남)씨 등 2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정 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고, 현장에 있던 425점(정품 시가 6억 4천만원 상당)의 제품과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