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사업시행자는 개발이익의 50%를 해당 사업구역에 재투자하도록 개정년 상반기 1단계 준공, 트램 및 공공 콘텐트 사업 차질없는 추진 노력할 것.BPA 등 항만재개발 공공 사업시행자의 개발이익에 대한 지역 재투자 의무비율을 25%에서 50%로 상향해 항만재개발 사업의 공공성을 확대하는 항만재개발법 개정안이 발의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최인
- 국토위 예산 소위 위원으로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25억원 증액시켜 --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에 특구 유치하여 균형발전하는 명품 기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동만 의원(국민의힘)은 16일 국토부에서 추진 중인 ‘도심융합특구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국토위 예산 소위 위원으로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비 25억원을
▲ 농업인단체 대표 초청, 자연재해 애로사항 및 식량안보 확보 방안 청취▲ 11월부터 벼·밭작물 재해보험금 지급 시작▲ 연말까지 지역별 위험수준에 맞는‘농작물 재해보험 개선방안’마련□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월 22일(목) 오후 4시30분부터, 삼청당(총리 서울공관)에서 ’농업인단체 대표*‘들과 함께 제22차 목요대화를 개최하였습니다.※ 참석자 : 국무총리
박병석 국회의장은 2일 의장집무실에서 노석환 관세청장을 만나 “코로나19와 전자상거래 확대 등으로 관세환경이 변화하는 만큼 관세청이 전문성과 혁신을 통해 변화에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 의장은 또 “코로나19로 국내 수출입기업의 어려움이 큰 상황인데 새로운 기법들을 활용하여 문제를 잘 해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노 청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
국회입법조사처(처장: 김하중)는 2020년 9월 2일(수),「주요국 의회의 의원 복장규정」을 발간하였음○ 이 보고서는 최근 국회의원의 본회의장 복장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것을 계기로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 등 주요국 의회의 경우 의원복장에 관한 명문화된 규정이 있는지를 검토하였음□ 주요국 의회의 의원복장(dress code)과 관련된 오랜 관행은 넥
박병석 국회의장, “상호 보완적인 한-인도 양국의 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 교민들의 체류 허가기간을 연장할 필요 있어”- 박 의장,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 예방 받아 -박병석 국회의장은 21일 의장집무실에서 스리프리야 랑가나탄 주한인도대사를 만나 “양국 경제는 상호 보완적이기 때문에 협력의 분야가 매우 넓고 깊다”면서 “(문재인정부의) 신남방정책의 핵심
- 추가 확진자 미발생, 예고대로 30일 오전 6시부터 청사 재개방- 폐쇄기간 중 본회의장·위원회 의석 칸막이, 영상회의 시스템 등 정기회 준비 작업 지속- 중대본 ‘2.5단계 거리두기’ 맞춘 국회 시설 방역 강화조치도 시행국회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8월 27일(목) 0시부터 긴급방역을 위해 폐쇄되었던 국회 주요 청사(본관, 의원회관, 소통관)
정세균 국무총리는 8월 14일(금) 오후,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충청남도 홍성에 있는 홍주의사총, 김좌진 장군 생가 및 한용운 선생 생가를 방문하여 참배했습니다. * (참석) 국가보훈처 기획조정실장(민병원), 홍성군수(김석환) ㅇ 오늘 참배는 광복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셨던 애국선열들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홍주의사총은 한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이희호 여사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지 벌써 1년이 됐습니다.오늘 우리는 이희호 여사님을 추모하고, 여사님께서 평생을 바쳐 이루고자 하셨던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통일의 뜻을 새기기 위해 모였습니다.여사님을 사랑하셨고 그리워하고 계신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추도식을 준비해주신 김
- 국회도서관, 「통계로 보는 국회 72년」 팩트북 발간 -국회도서관(관장 현진권)은 제21대 국회 개원을 맞이하여 팩트북 「통계로 보는 국회 72년」(2020-3호, 통권 제79호, 총 161쪽)을 6월 1일(월)에 발간했다. 이 팩트북은 제헌국회(1948년 개원)부터 제20대 국회(2016년 개원)까지 72년을 시계
- 마이클 빌스 주한 미8군사령관과 김리진 워커장군 추모회장에게 28일 감사패 -- 한국과 미국 간의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 인정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28일 한미 동맹관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마이클 빌스 주한 미 8군사령관과 김리진 주한미군사령관(초대) 월튼 워커장군 추모사업회장에게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 하고 한국과 미국 간의 우호
-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 단체인 광복회가 25일부터 운영 -- 운영 수익 전액,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 집행 - 국회소통관 야외에 5월 25일부터 카페(‘HERITAGE 1919’)가 운영된다. 이 카페는 국회를 방문하는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유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독립유공자 및 유가족을 회원으로 하는 법정단체 광복회가 운영한다는 의의가 있다. 카페
정세균 국무총리는 5월 4일(월), 평소 즐겨 찾는 식당(서울시 종로구 소재)에 방문하여 ‘착한 선결제’에 동참했습니다.* (참석) 박영선 중기부 장관, 김성수 총리비서실장, 차영환 국무2차장 등ㅇ ‘착한 선결제’는 식당·카페 등 소상공인 업소에 미리 대금을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착한 소비자 운동입니다
◈ 온라인 조·종례 및 유선 확인 등을 통해 출결 관리 철저◈ 장기결석 학생 소재·안전 확인 불가 시 수사 의뢰□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코로나19로 인한 등교 개학 연기로 학생과 교사 간의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ㅇ 학생들의 소재·안전에 대한 철저한 확인과 가정 내 아동학대 방지를 위하여 일선 학교와 시도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고용노동부와 관계부처는 비상한 각오로 민생경제의 근간인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정 총리는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빈틈없는 방역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도 시급한 과제로 특히 고용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정 총리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정세균 국무총리, 이하 중대본)는 신천지 교회 측과의 협의를 통해, 전국의 신천지 교회 전체 신도 명단과 연락처를 협조받기로 합의했습니다. ○ 중대본은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저지와 국민불안 해소를 위해서는 신천지 교회 전체 신도를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가 필수적이라는 판단 아래 그간 신천지 교회 측에서 제공한 대구와 경북지
- 유입 확산방지를 위한 대응강화, 우한 체류 국민 귀국을 위한 전세기 파견 - 정세균 국무총리는 1월 28일(화) 15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상황 및 조치계획을 점검하고, 중국 우한 체류 국민의 귀국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 (참석) 기획재정부․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외교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늘 개최된 나루히토(德仁) 천황 즉위식 행사 및 궁정연회에 참석했습니다. ㅇ 이 총리는 궁정 연회를 주재한 나루히토 천황과 인사를 나누고, 천황 즉위에 대한 축하와 함께 레이와(令和)의 새로운 시대에 일본 국민이 더욱 행복해지기를 기원한다고 했습니다. ㅇ 아울러, 이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께서 나루히토 천황에게 축하 친서를 보내셨다고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