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총리, “추가 오염물질 없는 친환경 발전소, 수소경제 선도국 도약 위한 큰 걸음” - - “2040년까지 발전용 연료전지 15기가와트 생산(누적), 세계시장 주도할 것” - 정세균 국무총리는 7월 28일(화) 오후, 대산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독곶해변길 소재) 준공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정 총리는 지난 7.1일 “제1차 수소경제
보성~임성리 철도건설공사로 농로와 농수로의 위치가 변경돼 통행불편과 농업용수 공급 지장을 우려하는 전라남도 영암군 기동마을 주민들의 고충이 해소됐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보성~임성리 철도건설공사로 변경된 농로와 농수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주민들의 집단민원과 관련해 24일 마을주민,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공단), 영암군과
- '짚 레니게이드, 피아트 500X' 배출가스 저감장치는실 주행환경에서도 허용기준에 맞게 작동돼야 - 자동차 배출가스 인증시험시간(약 20분) 중엔 저감장치가 정상 작동되다가 이후엔 성능이 낮아지도록 관련부품을 설계했다면 배출가스를 불법 조작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20.7.22(수) 한국경제 등 -1. 보도내용□ “규제 97%가 심사없이 통과된다“ 기사에서,ㅇ 최근 3년간 정부입법으로 신설·강화된 규제 중 96.5%가 규제개혁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ㅇ 지난 3년간 신설·강화 규제의 84.4%가 시행령 이하 하위법령으로 도입, 규제심사를 피해갔다고 지적2. 설명내용《 중요규제 비율 》□ 규제개혁위원회
북한과의 거리가 15킬로미터에 불과한 백령도를 포함한 서해 5도에는 8천명이 넘는 우리 국민들께서 살고 계십니다. 한분 한분 모두 소중한 우리 국민이며,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안보규제라는 제약 속에서 국가가 지켜주어야 할 여러 기본권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의료시설은 빈약하고, 교통은 열악합니다. 가장 가까운 육
올 상반기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해 중앙행정기관의 제·개정 법령 1,010개 중 71개 법령에서 155건의 부패위험요인이 발견돼 개선을 권고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법령뿐만 아니라 국민 알권리 보장, 공정성 저해 요인까지 세심하게 평가했기 때문에 지난해 같은 기간 개선 권고(49개 법령, 103건)보다 약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가 ‘2020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2020 Asia-Pacific Stevie Awards)’에서 정부 혁신경영상 (Award for Excellence in Innovation in Government) 부문 최우수상인 금상을 차지했다.스티비 어워즈는 국제 비즈니스 대상, 아태 스티비상을 포함하여 8개 시
제14차 아동정책조정위원회를 시작하겠습니다.이번에 새로 위촉되어 회의에 함께해 주신 민간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활발한 참여와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그동안 ‘아동은 보호와 훈육의 대상’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컸습니다. 이에 더해 우리 아이들은 과열된 경쟁환경에 내몰려 우울과 불안,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왔습니다. OECD가 발표하는 아동
- 중앙행심위, "대전광역시의 매봉공원 내 아파트 건축 사업 취소 결정은 정당" - 대덕연구단지의 연구 환경 저해, 녹지훼손 등의 이유로 아파트 건설을 포함한 매봉공원 조성사업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정당하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이하 중앙행심위)는 매봉파크PFV(주)의 매봉공원 조성 민간특
제36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오늘 새벽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안을 올해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의결했습니다.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경제와 고용 상황, 노동자의 생활 안정, 그리고 현장의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셨습니다.최저임금은 우리 사회 불평등의 골이 깊어지지 않도록 하는 안전판입
정세균 국무총리는 어제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금일 오전 경남 함양에서 수로 작업 중 발생한 인명피해(사망 2명) 관련 관계기관에 다음과 같이 긴급지시했습니다. ㅇ 행안부·소방청·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배수로 등 위험지역에서의 작업 중지 조치를 즉시 시행할 것 ㅇ 급경사지 및 산사태 우려 지역, 축대·옹벽,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점검 및 대피
- 조망권, 소음·분진 피해 우려...폐사 위기의 '용인사' 이전 보상 10일 중재안 확정 - 이천∼오산 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조망권 침해, 소음·분진 때문에 폐사 위기에 처한 경기도 용인시 소재 불교사찰(용인사)이 국민권익위원회의 중재로 이전 보상을 받게 됐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고속도로
- 코로나19 극복에 66만명 이상 참여한 자원봉사자들 격려 -코로나19 등 국가재난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방안 논의 - 정세균 국무총리는 7월 10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2020년 자원봉사진흥위원회(이하’진흥위원회‘)’를 주재했습니다. ㅇ 자원봉사진흥위원회(위원장 : 국무총리)는 「자원봉사활동기본법」에 따라 자원봉사활동과 관련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기 위
- 정 총리, “코로나19로 인한 서민 어려움 가중시키는 불법사금융, 용서할 수 없는 범죄” -- “다양한 신종 수법 등을 척결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강력 대응 할 것” - 정세균 국무총리는 7월 9일(목) 오전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불법사금융 단속·상담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인력 등과 간담회를 열어 불법사금융 실태
- 사전 압류문제 해결 없이도 말소등록 신청 가능해져 - 앞으로 장기 미보유(이하 멸실인정) 차량에 대한 말소등록 절차가 간소화 돼 사전에 차량 압류문제를 해결하지 않더라도 말소등록 신청이 가능해진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장기간 실제 보유하지도 않은 차량으로 인해 겪고 있는 국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효율적인 자동차 등록 관리를 위
- 정 총리, “마스크앱 개발은 공공데이터 개방과 기업가 정신이 만나 성과를 낸 수범사례” -- “데이터경제 활성화 위해 고품질 공공데이터의 생성·개방 강화해 나갈 것” - 정세균 국무총리는 7월 8일(수) 오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굿닥’ 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 (참석)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 임진석 굿닥 대표, 박경득 케어랩스 대표,
- 국민권익위·건국대·광진구 청년제안 공유 자리 마련 - “사용이 뜸한 공중전화 부스를 ‘미니스토어’로 바꿔주세요”, “건대입구역은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가상의 택시 승차대’를 제안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려는 사람은 의무교육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가 추진한 「국민생각함 기반, 대학생 정책
- 공수처 출범 시 필요한 하위법령 국무회의 의결 - 정부는 7월 7일(화) 오전,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고위공직자범죄등 내부고발자 보호에 관한 규정」 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설치에 따른 대통령령 3건을 의결했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등 내부고발자 보호에 관한 규정」은 고
- 정세균 국무총리 “경제활력 회복 위한 ‘규제혁신 10대 아젠다’로 강력 추진” - - 420억원 규모 ‘규제자유특구 전용펀드’도 조성, 지역 혁신기업 등에 집중 투자 - - 매출 1조 5천억원, 고용유발 4,390명, 기업유치 174개사 기대(’20~’24) -◈ 신규 특구는, 코로나19 대응 의료·비대면 분야, 수소 등 신에너지 분야 담겨 - 코로나1
- 전년 대비 68.4% 접수 증가, '안전'(83.7%) 분야 최다- 과징금·과태료 등 2,242억 원 부과 처분 지난해 공공기관은 약 280만 건의 공익신고를 접수했고 299만 건을 처리했으며 2,242억 원의 과징금이나 과태료 등을 부과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