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진 새누리당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균형발전과 광역도시에 걸 맞는 수원의 미래비전을 담을 수 있는 도시 재생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에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조기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14일, 수원의 대표적 낙후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서수원권을 찾아 이같이 밝히고, 대상지
이대의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10일에 이어 11일 연속으로 성명서를 내고 “새정치민주연합의 뒤늦은 공천결정을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경선에서 승리해 끝까지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애초에 새정치연합이 무공천을 결정했던 것은 국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정치적, 민주적 신념에서 이었다. 그러나 국민들과 당원 동지들의 뜻이 공천이
정신질환은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는 것과 똑같은 병, 시민의 인식개선에 힘쓰겠다.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4월 4일 오산시 보건소 앞마당에서 열린 정신건강의 날 행사에 참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최예비후보는 “한국이 국가별 행복지수검사에서 37개국 중 28위를 했는데 이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상대적
이대의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4일 자신의 선거사무실을 찾아온 지지자들과의 모임에서 “요즘은 대통령도 거짓말 치는 한심한 세상이 됐다”며 “지금 이라도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국민에게 약속한 기초선거 무공천을 실천할 때이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우리나라의 최고위층이 거짓말을 하니까 그 밑에 사람들도 거짓말을 하는 것이 습관화 됐다. 대통령 밑에 여당대표,
박신원 새누리당 오산시장예비후보가 4월 4일 한국시각장애인협회 오산시지회사무실을 방문해 “사회복지재단 설립을 통해 체계적이고 다원적인 복지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얼마 전 복지사각지대에 방치된 세모녀가 값진 삶을 포기하는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오산에서는 이와 같은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체
원혜영 의원은 3일 오후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이기범 이사장, 김보라 전무이사 등 의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기업의 확산 방안과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보라 전무는 안성의협은 믿을 수 있는 1차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 찾기, 건강 불평등 줄이기, 건강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
수원 이대의, 오산 최인혜, 화성 권혁운 시장 예비후보 능동적 복지개념 공동도입 약속수원, 오산, 화성에서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이대의, 최인혜, 권혁은 시장예비후보 3명이 4월1일 화성 동탄에서 만나 3개시의 ‘응급 의료 시스템 구축’ 및 ‘능동적복지협의체 구성’과 ‘공공근로에서의 창조경제 시스템’ 공동 도입 등에 서명했다.이들이 밝힌 응급 의료시
김용남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수원시의 토지보상가 부당이득 가능성을 제기하자 일각에서 김 후보의 주장을 반박하는 내용을 보도한 데 대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이 보도에 따르면, A평가사는 ‘행정요인을 비준율로 볼 수 있느냐’는 물음에 대해 상충되는 답변을 내놓고 있습니다.처음에 A평가사는 “평가사마다 다르다. 행정적 요인은 비준율로 쓸 수도 있고
김창호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상진 교수와의 토론을 끝내 이루지 못했다”며 이에 대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김 후보는 또 “앞으로도 분열주의와 분연히 맞서고, ‘친노 프레임’을 악용해 노무현의 가치를 폄훼하려는 어떠한 시도와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 한상진 명예교수는 지난 17일 신문칼럼을 통해 ‘문재인 의원 사퇴
최인혜 오산시장 예비후보는 곽상욱 오산시장의 롯데 펜타빌리지 졸속협약에 대한 반박 보도자료를 보고 실소를 금할 수 없다는 말을 전했다.최 예비후보는 롯데 펜타빌리지 협약건에 대해 오산시민과 정치인들의 비판이 거세지자 오산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들이 추진하는 것은 명품아울렛인데 일부에서 복합쇼핑몰로 왜곡시키고 있다’고 항변하고 있다며 이는 순진한 시민을
“버스공영제는 우리사회 구조를 바꾸는 전국적 정책과제가 되었다. 버스공영제는 사람보다 자본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거센 민영화의 파도를 막아내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원혜영 의원은 27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버스공영제 실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버스공영제의 실현이 박근혜 정부의 민영화 드라이
서울 68.1%, 경기/인천 65.9%등 수도권 공천철회 요구 더 높아절반이상(51.2%) 기초선거 새누리당이 80%이상 당선될 것 전망 경기도지사선거 김창호 에비후보자 의뢰로 27일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연합)의 기초선거 무공천과 관련, 민주당 기초의원 및 대의원 60%이상이 새누리당이 공약을 파기하고 정당 공천을 강행함
- 원혜영, 버스공영제 등 7개 분야 007프로젝트 제안 생활정치연구소와 한겨레사회정책연구소는 2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 사회의 공공성 강화 토론회」를 열고, 박근혜 정부의 민영화 정책에 맞선 ‘대중교통’ · ‘주택’ · ‘의료’ · ‘교육’ · ‘통신’ 등 각 분야의 공공성 강화방안을 모색했다. 토론회를 후원한 원혜영 의원은
새누리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인 김용남 변호사가 『쾌도보수, 대한민국을 말하다』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서울 효창동에 위치한 백범 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사회는 채널A 뉴스프로그램 '쾌도난마'의 박종진 앵커가 맡았으며, 저자들과 청중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북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쾌도보수,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가 7.30재·보궐선거를 앞당겨 6.4지방선거와 같이 치르자고 제안했다. 불과 몇 달 사이를 두고 선거를 계속 치르게 되면 비용과 행정적 낭비, 국민 피로도 증가 등을 이유로 들었다.-이하 내용-전적으로 동의하고 적극 환영한다.사실 저는 최경환 원내대표의 이번 제안이 있기 훨씬 전인 지난해 5월, 임기만료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합하여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후 201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에게 전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에 따른 대한적십자사 명예 총재로서,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적십자사 모금운동이 각계각층으로 확산되고 성숙한 기부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에 보건복지비서관을 통해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인도
강창희 국회의장은 1. 6(월) 오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인들이 수출 6천억 달러 시대를 개막하는데 모든 힘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강 의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그간의 해외 공식순방과 작년 정전 6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직접 실감할 수 있었듯이, 많이 커진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제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
화성시의회는 시흥시 배곧신도시 사업 추진을 위하여 사업지구내 건축물 층고 계획에 저해되는 군사시설인 방공진지를 화성시 매송면 51사단으로 이전 추진에 대하여 반대 성명서를 채택했다.시의회는 제1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박기영 의원이 발의한 “시흥 방공진지 화성시 이전 반대 성명서”에서 2009년부터 국방부에서 방공진지 이전을 추진하면서 지난 5년
원혜영 의원(부천 오정)은 7일 오후 3시 한신대학교 60주년 기념관 국제강의실에서 ‘혁신하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갖는다.한신대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이번 특별강연에서 원혜영 의원은 ‘경제민주화 혁신’과 ‘지방자치 혁신’을 대한민국 혁신의 양대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빈부격차가 크지 않고, 시민의 정치참여가 활발하며, 사회안전망이 잘 갖춰
`10년부터 최근까지 고용노동부 및 환경부 산하기관들이 직원은 물론 학생, 초․중․고등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국발협 강사들을 불러 편파적인 안보교육을 광범위하게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김경협 의원(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이 고용노동부와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환경부 본부 및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등 11개의 산하기관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