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빅데이터센터 설립배경․추진경과국세청은 세정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과학세정 구현 및 국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17년 하반기부터 준비과정*을 거쳐 ’19년7월4일『국세청 빅데이터센터』를 출범, 지난 1년간 본격적으로 운영하여 왔습니다. * 빅데이터T/F(’17.10월)→빅데이터 추진팀(’18.1월)→빅데이터센터 출범(’
서울시는 7월 4일 여의도공원일대에서 5만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 개최를 예고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대해 감염병예방법 제49조에 의거 7월 2일 집회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조치하였다.최근 수도권 일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이 계속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산발적인 소규모 집단감염과 무증상 감염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여 대규모 집회 개최에 대해 시민의 우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박복영 신남방정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7.2(목) 오후 인도 지역 공관장(주인도대사, 주첸나이총영사, 주뭄바이총영사)과 화상회의를 갖고, 신남방정책 강화 방안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한-인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이 차관은 우리 공관의 노력을 통해 현재까지 인도 각지에서 총 18편의 임시항공편으로 재외국민 3,860명이 귀국했
서울시는 성평등임금 실천을 통한 성별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시 성평등임금 실천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작, 7월 초 배포한다.가이드라인에는 성평등임금 실천을 위해 정보가 필요한 기업과 노동자가 참고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로 성평등 실천 사항을 점검할 수 있는 구체적인 기준과 국내 법령‧제도 등이 담겨 있다.서울
서울시(민생사법경찰단·노동민생정책관)은 범정부 차원에서 ’20.6.29부터 연말까지 추진하는 『불법사금융 척결대책』일환으로 고금리 이자 수취 등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근절을 위한 피해 상담 및 피해 신고를 받아 점검, 수사 등 단속 활동을 실시한다.코로나19 발생 이후 어려운 시기를 틈타 급전이 필요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고금리 이자 수취, 불법
서울시가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민주화운동 관련자와 유족에게 매월 1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신설, 7월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또, 민주화운동 관련자가 사망했을 경우에는 장례 지원비 100만 원도 새롭게 지원한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민주화운동 관련자 및 유족에 대한 생계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7월1일(수)부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주진우)은 장애인지원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안정적 활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사회복지법인 프리웰지원주택센터(이사장 김정하), 충현복지관(관장 강태인)은 29일(월) 장애인지원주택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서울시사회서비스원과 프리웰지원주택센터, 충현복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가 바퀴에 공기가 빠진 경우, 자전거 페달에 있는 볼트가 헐거워졌다면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자전거 셀프수리대’를 방문해보자. 공기주입기, 소켓렌치 등 가정에서 보유하기 어려운 각종 자전거 수리 공구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해 간단한 수리를 직접 할 수 있다.5곳은 ▴마포구 DMC역 2번 출구 ▴성동구 옥수역 3번
서울시설공단은 휠체어탑승 설비를 장착한 ‘서울 장애인버스’ 2대를 도입해 1일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현재 국내에 휠체어 이용가능 버스는 지자체에서 운영중인 5대(서울 다누림버스 1대, 경기도 누림버스 2대, 성남 조이누리버스 1대, 부산 나래버스 1대)와 민간에서(에이블투어) 운영중인 4대, 국토교통부에서 4개 노선에 도입한 고속버스 10대 등 총 1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400명을 모집한다.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에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동 주민센터 업무지원 등을 통해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서울시는 시내버스 정책 수립 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버스 시민모니터단’ 구성을 개편하고, 모니터단의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이전과는 다르게 장애인 위원을 추가 위촉해 교통약자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이동 편익을 크게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버스 시민모니터단은 시내버스 서비스에 대해 시민의 관점에서 감독을 실시하고, 버스정책에 대한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23회 한국로지스틱스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로지스틱스대상은 국내 물류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하여 물류(로지스틱스)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한국로지스틱학회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시상식이다.공사는 물류기업과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서울시가 서울의 유망한 창업‧중소‧벤처기업을 언택트 방식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세일즈하는 지원에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한 우리기업의 투자유치 어려움을 덜고 코로나 이후 해외진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서울의 300대 투자 유망기업을 선정해 10월부터 ‘서울시 투자유치’ 홈페이지(investseoul.org)에 대대적으로
대학생·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에게 주변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행복주택 1,031세대 및 장기전세 21세대가 서울지역에 각각 공급된다. 청약신청은 6월3일(수)부터 5일(금)까지 3일간이다.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은평구 440세대, 양천구 190세대, 용산구 97세대 등 12개 지역에서 서울리츠 소유의 행복주택 1,031세
서울시는 민간기업의 기술혁신 배양 및 상수도 공동발전 도모를 위한 테스트베드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 상수도관 녹물 방지 및 관리기술 테스트베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상수도 분야 테스트베드 사업’이란, 상수도 현안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민간의 신기술 또는 제품에 대해 실증 및 모니터링 환경을 제공하는 일종의 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을 말한다.이외에도
올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서울시가 근무환경이 열악한 아파트 경비실에 무상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에 나선다.시는 2018년부터 폭염 및 한파 등에 취약한 공동주택 경비실의 냉・난방 설비 사용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미니태양광을 무상으로 보급해 오고 있다.2018년 548개소, 2019년 970개소의 경비실에 태양광을 설치했으며 2022년까지 총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SH어린이그림그리기대회가 코로나 19 영향으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제22회 SH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를 5월 18일부터 6월4일까지 18일 동안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기존 오프라인 단일 행사를 온라인 대회로
서울시설공단은 도심 공사 현장에 설치하는 보행자 임시통행로를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장 보행자 임시통행로 개선 동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도심지 공사현장에 설치되는 임시통행로는 바닥이 고르지 않은 경우가 많아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유모차,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이
- 이번달 나의 신고일정 등을 바로 확인가능, 세무캘린더로도 제공- 납세자가 필요한 개별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는‘쪽지함’신설국세청은 납세자가 복잡한 세무일정을 일일이 신경쓰지 않아도 홈택스에만 접속하면 본인에게 해당되는 그달의 세무일정을 알 수 있는「나의 세무알리미」를 5월11일부터 제공합니다.○납세자가 홈택스에 로그인하면「나의 세무알리미*」에서 자신의 주
서울시는 코로나19 관련 사회적거리두기 완화로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시기를 맞이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한강공원을 비롯한 도시공원, 산책로, 천변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매개할 수 있는 참진드기의 서식 분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SFTS(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