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9월 27일 14:00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행정부시장 주재로 크루즈 관련 유관기관, 관련업계 대표. 교수 등 30여명을 모시고 크루즈 관광객 부산 유치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2017년도 3분기 관광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분기 안건은 부산크루즈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최근 국제정세 등 민감한 요인
오는 9월 27일, 부산타워가 세계유명타워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부산시는 관광공사 등과 공동으로 ‘부산타워’의 세계타워연맹(WFGT, World Federartion of Graet Tower) 가입을 위해 노력한 끝에, 공식등록 확정을 통보받았다.부산타워는 서울N타워에 이어 2번째 대한민국 유명타워로 세계타워연맹 회원이 된다. 연맹에는 최근 방송사
- 문체부 주관, 관광특구 공모사업인‘용두산공원 194 캐노피 미디어패널 조성사업’선정 -부산시와 중구는 2017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 사업」에 용두산공원 194 캐노피 미디어패널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8억 원 확보되었다고 밝혔다.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하여 총 16억 원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용두산 관광명물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는 새롭게 부상한 관광 시장 타이완 관광객을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타이완 지역내 Outdoor Media를 통한 부산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시는 타이완지역내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편의점, 맥도날드, 왓슨스(Watsons), 가오슝지하철역사 6개 매체 5,902점포 LCD스크린을 통해 1분가량의 부산홍보영상을 2주간 송출한다.
부산시는 15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을 비롯한 관광업계 대표, 유관기관 등 5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광업계 간담회’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3월 중국내 한국여행상품 판매금지조치 이후 국내 관광산업은 중국인 관광객의 방한 자제와 최근 북한의 잦은 도발에 따른 방한심리 위축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감소로 어려움이 계속
부산은 물론 세계 여러 나라의 생생한 문화와 여행 관련 정보를 한 자리에서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제20회 부산국제관광전(BITF 2017)이 오는 9월 8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화려하게 개막한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협회, ㈜코트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일 오전 13시 30분 부산지역 주요기관장을 비롯, 세계 각국의 대사 및 주한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에서는 지난 12일(토) 군산시와 협력하여 “군산벚꽃, 근대문화 시간여행” 특별 기차상품을 진행하였다.이번 상품은 군산새만금시티투어와 연계한 코스로 구성되었으며, 수도권서부본부에서 유치한 관광객 60여명이 첫 관광객으로 군산을 찾아 근대역사박물관, 건축관과 은파호수공원 벚꽃 등을 관광했다.관광객들은 은파호수공원의 만개한 벚꽃터널을 지나
미지의 세계, 사모아가 한국 시장에 문을 두드린다.사모아는 때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에 자연친화적인 리조트 등을 갖추고 있어 차세대 휴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모아의 관광산업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사모아 관광교역전(Samoa Tourism Exchange)이 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사모아 문화 센터(Samoa Cultural Centr
베이 오브 아일랜드(Bay of Islands)는 원시 자연과 마오리 문화가 오롯이 배어있는 뉴질랜드 북섬 최고의 휴양지이다. 뉴질랜드 최북단에 위치한 이곳은 150여 개의 섬과 파이히아(Paihia), 와이탕이(Waitangi), 러셀(Russel), 케리케리(Kerikeri) 네 도시를 묶어서 일컫는다. 수많은 섬들이 코발트 빛 바다에 떠있는 풍경과 그
낮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며 젊음을 반짝이고, 밤에는 철썩이는 파도소리와 밤하늘의 별을 배경으로 세계 각국의 친구들과 함께 흥겨운 올나이트 파티를 즐겨 보자. 이 매력적인 여행지는 바로 남태평양의 숨겨진 푸른 보석, 피지. 눈으로만 하는 여행보다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것을 즐기는 역동적 스타일의 젊은 여행자라면 피지를 그 대상으로 삼아 볼 것.고급스러
뉴질랜드 오픈 골프 챔피언십(NZ Open Golf Championship)은 뉴질랜드 최고의 골프대회다. 뉴질랜드는 인구 대비 골프장이 두 번째로 많은 나라이며, 프라이빗과 퍼블릭 코스 모두 합쳐 400여 개가 넘는 골프장이 있다. 그야말로 골프는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생활 스포츠이며, 뉴질랜드는 전세계 골퍼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게다가 모든 뉴질
“너만을 위해 섬을 통째로 빌렸어~” 드라마 상속자들의 이민호 같은 주인공만 할 수 있는 대사가 아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 섬 하나를 통째로 전세 내어 은밀한 파라다이스를 만드는 것, 더 이상 꿈이 아니다. 피지에서라면 누구나 로맨틱 드라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밸런타인데이의 달콤 은밀한 프러포즈 여행지로 피지가 주목 받고 있다. 333개의 섬으로 이
웨스트 코스트(West Coast)는 뉴질랜드 남섬의 서던 알프스(Southern Alps)의 서쪽 지역 즉 뉴질랜드 태즈먼 바다(Tasman Sea)와 접한 곳을 말한다. 여행객들은 대부분 웨스트 코스트 지역의 빙하를 경험하기 위해 찾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랜츠 알파인(Tranz Alpine) 열차와 거친 바다가 만들어 낸 수려한 자연은 웨스트 코스트
2월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연인들만의 독특한 여행을 찾는 사람이 늘어난다. 뉴질랜드는 어떨까? 아직 남아있는 남반구의 따뜻한 햇살이 깊어가는 사랑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줄 지도 모를 일이다. 마천루 속에서 쇼핑과 넘치는 인파로 심신을 지치게 하는 대도시보다는 아무래도 옛 정취가 남아있는 낭만적인 곳이 사랑여행으로는 제격이다. 뉴질랜드의 더니든(Dunedi
MBC ‘아빠! 어디가?’는 캠퍼밴 여행을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여행 편이 모두 마무리됐다. 어느 곳으로 여행하든 아이들을 위한 장소를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곳, 뉴질랜드! 뉴질랜드 관광청은 ‘아빠! 어디가?’ 캠퍼밴 여행 편에서 가족들이 찾은 신비로운 관광지와 뉴질랜드 캠퍼밴 여행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반딧불이를 친구삼아 동굴 속으로 빠져드는 와이토모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피지가 오래 머물기 좋은 여행지로 뜨고 있다.특히 한국의 추운 겨울 기간 동안 따뜻한 곳에서 다양한 목적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자기개발을 하기 원하는 여행자들에게 피지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피지의 롱스테이는 50대 이상의 은퇴이민자들을 대상으로 고려되었지만 최근에는 영어도 배우고 다양한 액티비티도 배우려는 모험심 넘치는 대
8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의 뉴질랜드 여행 3탄이 공개됐다. 아이들과 아빠들은 신선한 재료들로 만든 뉴질랜드 가정식 요리를 함께 만들고, 펼쳐진 만찬에 군침을 흘리며 변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식탁 차림새는 다르지만 아이들의 입맛도 반하게 한 지구 반대편의 밥상! 청정국가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최고의 재료로 만든 뉴질랜드 미각 여행,
1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의 뉴질랜드 여행 2탄이 공개됐다. 아이들은 진흙이 부글부글 끓는 모습에 물고기가 튀어 오르는 것 같다고 감탄하고, 마오리 전통 음식인 ‘항이(Hangi)’ 도시락 먹방을 선보였다. 말은 안 통해도 순수한 동심으로 대화한 뉴질랜드 홈스테이는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아빠와 아이들이 찾은 뉴질랜드의 그
24일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에서 가족들의 뉴질랜드 여행기가 공개됐다. 우리 나라 인구의 1/11밖에 안 되는 뉴질랜드에 도착해 아빠와 아이들은 거리의 ‘사람’을 발견하고 마냥 반가워했다. 아빠들은 영어가 짧아 생마늘을 커버오픈(Cover Open) 마늘이라며 찾아 헤매고 민율이는 앉아서 쉬던 알파카에 올라타다 꽈당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
조용히 한 해를 정리하기 시작하는 한국과는 달리 여름을 맞이하는 뉴질랜드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맞이 축제의 열기로 뜨겁다. 호숫가에서 DJ의 음악에 맞춰 불꽃놀이를 즐기고 노천 극장에서 맥주를 마시며 콘서트를 즐긴다. 아이들과 뜨거운 태양아래 산타 퍼레이드에 참여해보는 것은 어떤가? 화려한 여름, 뜨거운 태양 아래 뉴질랜드 사람들의 끼가 넘치는 크리스마스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