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총경 김학관)는 헬스용품 개발 판매 및 방과 후 체육교실 운영을 빌미로 피해자들에게 출자원금과 수익금을 보장한다고 속이고 총 755명의 피해자들로부터 합계금 48억 5백만원 출자 받아 가로챈 유사수신업체 ㈜○○ 회장 최 某(58세, 남)등 12명을 검거, 이중 최 某씨와 대표이사 권 某씨 2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수익사업이 전혀 없어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최근, 복지수요 증가로 국고보조사업 규모가 급증하고 ‘보조금 허위신청․횡령’ 등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사례가 빈발함에 따라 비리 전반에 대한 특별단속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중소기업창업지원금 편취 피의자 일당 12명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수사과에서는 중소기업청에서 중소기업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 기업의 사업화를 위하여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경기·서울 등 수도권 일대 디지털프라자 및 일반 휴대전화 대리점에 침입하여 매장 내 최신 스마트폰을 훔쳐 팔아 온 남 某씨(20세, 남, 전과 9범)와 장물을 매입한 안산원주민파 조직원 A 某씨(31세, 남, 전과 10범) 등 일당 8명을 특수절도 및 장물취득 혐의로 지난 17일 전원 검거(구속7, 불구속1)했다고 밝혔다.이들
구리경찰서(서장 김녹범)에서는 서울 및 경기도 일원에서 여성이 운영하는 부동산중개사무소만을 골라 부동산을 매수할 것처럼 접근하여 환심을 산 후, 고액권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주면 매매계약을 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하겠다고 속이고, 일부 현금을 받는 즉시 도주하는 속칭 ‘네다바이’ 수법으로 공인중개사 및 미용사 등 여성 소상공인 10명으로부터 합계금 3,710만
경기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감사원과 공조수사를 통해 법인장부가액으로 자동차 취득세를 저가로 신고할 수 있다는 규정을 악용해 대포법인(유령법인)을 통해 2억원 상당 람보르기니 외제자동차를 250만원에 구입한 것처럼 법인 장부원장을 위조해 취득세 35만원(정상 취득세 1,400만원 상당)만 납부하는 등 외제차량 328대를 저가 구입한 것처럼 등록하는 수법으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2008년 2월경부터 2012년 12월경까지 대전시 장애인 인권센터 보조금 및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사업비(바우처 사업) 총 8,700여만원을 횡령한 장애인 단체소장 A씨(52세, 남)를 검거하였다. 피의자는 2007년부터 장애인관련연구소 소장을 맡아 연구소를 운영, 관리하면서 위와 같이 사업비등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위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에서는 상습적으로 불법게임장을 운영한 실업주 이○○(54세, 남)씨를 사행행위등처벌특례법위반 혐의로 지난 9월 25일 구속하였다. 피의자는 심의 또는 무등록 게임장에 2중철문과 CCTV를을 설치한 후 바다이야기 100대를 비치하고 연락된 손님들만 선별 출입시켜 사행행위 영업을 하는 방법으로 용전동, 봉명동에서 총 5회에 걸쳐 사행
수원서부경찰서(서장 김정섭)는 돼지껍데기․돼지머리와 생족을 이용해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첨가제(방부제 및 족발양념 소스) 등을 혼합해 가공한 편육과 족발 2억원 상당(일평균 40만원)를 만들어 아파트 알뜰시장과 노점상, 피의자의 매형이 운영하는 식품 제조업체에 납품한 이 某(49세, 남)씨와 이를 납품받아 중간도매상에 판매한 매형 추 某(55세,
자재구입 거래명세표’를 허위로 작성, 업체로부터 대금 되돌려 받는 등 관리비 횡령 및 특정 업체 수의계약체결 등 대가로 금품수수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과 관리소장, 공사업체 관계자 등 7명 검거 했다.성남중원경찰서(서장 최규호)는 아파트관리비리 등 국민공감 기획수사와 관련해 자재구입 거래명세표’ 등을 허위로 작성한 후 거래업체로부터 대금을 되돌려 받는 수
동남아 여성들을 내국인 남성과 위장결혼시켜 입국시킨 뒤 마사지 업소에 소개해 주고 소개비로 1인당 1,500만원씩 2억원 상당 부당이득 취한 위장결혼 브로커와 동남아 여성 등 20명 검거(구속 1)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 국제범죄수사대는 마사지 업주들과 짜고 동남아 여성들을 마사지 업소에 공급하기 위해 농․어촌 거주 미혼자 또는 단순 노무직에
"『국민공감 기획수사(8.12∼11.19간)』통해 고질적 부정·부패 비리 및 국민생활과 밀접한 생활밀착형 범죄 척결에 경찰치안 역량 집중, 지난 1개월간 민생사범 3,341건 3,474명(구속201명)을 검거했다.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은 지난 8. 12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 『국민공감 기획수사』기간으로 설정,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은 지난 5일간의 추석연휴기간 동안 민생침해, 가정파탄 주범인 불법 사행성 게임장 3곳을 단속하고 업무 최 某(42세, 남)씨 등 6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105대와 현금 758만원, 휴대폰과 영업장부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피의자 김 某(33세, 남)씨는 수원시 정자동 소재 등록된 게임장(약 198㎡, 60평)을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병환)는 중학생등을 상대로 불법 문신시술을 해주고 그 댓가로 1,500여만원을 받은 불법 문신시술 업주 A(남, 30세)씨를 검거했다.피의자는 자신의 주거지인 다세대주택내에 시술용 침대, 문신용 전동기계, 바늘, 물감 등 문신기계 일체를 비치하여 놓은후 2013. 7. 22. 20:00경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미성년자인 박(14세,
대전 둔산경찰서(총경 신현옥)에서는 9.20 23:30경 대전 서구 갈마동 공원앞 노상에서 만취된(혈 알콜농도 0.18%)상태에서 음주단속 현장을 그대로 무시하고 도주하면서 도로상을 운행하던 승용차량 6대를 충격하여 부상을 입히는등 피해를 입히고 둔산, 갈마동 일대를 종횡무진 질주하며 노은동까지 달아나던 최모씨(30대)를 둔산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관에 의
남양주시 풍양출장소(소장 이광복)는 어린이집에서 아동을 허위 등록하여 보조금을 부당하게 지원받고 있다는 민원제보를 받고 해당어린이집을 불시 지도점검하여 어린이집 원장이 학부모와 담합하여 아동 6명을 허위 등록하고 보조금 1,760여만원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실을 적발했다.원장 장모(44, 여)씨는 브로커인 이모(37,여)씨를 통해 학부모를 소개받았으며 허위등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은 공공생활체육시설 신축공사 수주 및 편의제공 대가로 현금 6천만원 상당을 받은 남양주시청 공무원 이 某(41세, 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수뢰죄)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금품을 제공한 2개 건설업체 대표 전 某(56세, 남, 원청사 대표), 강某(57세, 남, 하청사 대표)씨는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
남양주경찰서(서장 현재섭)는 12년 2월부터 13년 8월까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친분 있는 다른 원 보육교사의 알선을 통해 학부모들을 소개받아 그 자녀들을 위 어린이집에 허위 등록한 뒤 자치단체로부터 보육료 및 보육교사 보조금을 허위 청구하여 금 1,770만원을 부당 수급 받은 어린이집 원장 등 9명을 검거 불구속 하였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대전지역 고교생을 상대로 불법문신 시술 및 택배물류 상․하차 아르바이트로 동원 후 소개비 등 명목으로 노임을 갈취·횡령한 용역업체 대표 등 35명을 검거하고, 피해 학생 84명에 대하여는 대산학교 연계 문신을 제거하고 학교 및 부모에 인계하여 지속적인 선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피의자 김(32세, 남) 등 3명은
수원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소속 모 직원은 9월 10일, 서울신문과 최지숙 기자 등을 상대로 고소장을 경기도지방경찰정에 제출했다. 지난 9월 9일 서울신문 3면 기사와 관련 지원센터와 개인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는 허위기사를 보도해 고소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해당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원센터 사무실과 여직원에 대한 감청이 있어다고 했지만 지난해에는 지원센
대낮 방충망을 뜯고 빈집털이 후 도주중이던 절도 피의자를 차량 등으로 추적하여 격투 끝에 검거했다.경기 안양만안경찰서(서장 이왕민)는 피의자 한(33세,남)은 특가법 절도 등 18범으로 일정한 직업이 없이생활하고 있는자로 2013. 9 .8. 15:00경 수원시 정자동 소재 다세대 주택 안방에 방충망을 찢고 침입하여 현금 48,500원과 신용카드 5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