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당원 및 시·도민과 함께 8.30(금) 오후 5시, 송상현광장에서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부산·울산·경남 집회’를 한다. 이번 집회에는 황교안 당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부산·울산·경남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등이 참여하며, 부산, 울산, 경남의 당원, 시·도민 등이 참여하여 문재인 정
검찰은 27일 조국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들과 관련해 웅동학원, 서울대와 고려대, 부산대, 단국대, 그리고 사모펀드 등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을 진행하였다. 장관 지명 이후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되었고, 10여건이 넘는 고소·고발이 접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야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것은 늦었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이번 검찰의 압수수색 대상에는 부산의료원과 부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유재중 국회의원)은 8.30(금) 오후 3시부터, 송상현광장(부산진구 소재)에서 부산시민들의 정책제안을 위한 ‘자유시민 정치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부산시당이 지난 3.10 개최한 자유시민정치박람회에 이어, 정치가 축제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정기국회 및 내년 총선을 대비하여 시민과 당원들이 참여하여 정책을
지난 5월 영도구 봉래산을 방문했던 시민이 상해를 입은 사고가 최근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5월 16일 부산 영도구 봉래산을 등산 중이던 할아버지와 손자 등 3명이 봉래산 정상의 2층 정자에 오르다 계단참이 갑자기 꺼져 내리는 바람에 약 3m 높이 아래로 추락하여 할아버지는 뇌진탕을 손자는 후두부 골절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인해 담당 공무원이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 유재중 위원장은 8. 23(금) 오전 11시, 시당에서 시당 주요당직자(분과위원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한다.시당 수석부위원장 및 대변인단은 유임키로 하여 김미애 해운대을 당협위원장이수석부위원장을, 이주환 연제구 당협위원장이 수석대변인을, 곽규택 중영도구 당협위원장 및 윤지영 부산시의원이 대변인을 맡기로 했다.이번 임명대상중 여성위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가족에 대한 각종 의혹들은 국민들이 이해하고 참아낼 수 있는 한계점을 이미 넘어도 한참 넘었다.지금까지 드러난 사실 만으로도 사퇴해야 할 이유가 차고 넘친다.정부 여당이 조국 후보자를 옹호하고 사퇴요구를 정치공세로 몰아가는 것은 국민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일이다.조국 후보자가 사퇴를 거부하고 버티는 것은 청와대와 민주당이 자신을 지켜
공무원 승진 인사에 개입해 벌금 천만원의 판결을 받은 사람이 반성은커녕 지방의회에 출석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시대착오적인 막말을 쏟아냈다.군정 질의를 하는 의원에게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하지 않고 고함과 협박으로 장시간 겁박하며 ‘무릎 꿇고 사과하라’는 말을 반복하는 등 고압적인 행태를 보인 것이다.직권남용 혐의로 벌금을 받은 군수에게 인사위원회의 문제점에
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일본이 과거사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커녕 과거사 왜곡과 망언을 쏟아내고 강제징용 판결을 문제 삼아 경제보복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일본의 경제보복,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도발과 중·러의 독도
30일의 잠복기를 거쳐 황달 징후에 이르게 하는, A형 간염환자가 부산시에서 집단적으로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A형 간염은 타인에게 전이되기 쉬운 질병으로 격리치료가 필수적이며, 30일 정도 잠복기를 거쳐 발병되는 질병이기 때문에 신속한 접촉자 관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부산시의 접촉자 관리미숙으로, 지난 7월 24일 확인되었던 19명의 확진환자가, 3
광복절을 맞아 우리는 전쟁범죄를 부인하는 일본의 후안무치함에 분노를 느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본다.최근 일본의 경제전쟁(무역전쟁)이 국내 뿐 만 아니라 국제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일본은 그들의 핵심기술을 전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우리는 이번 일을 계기로 과학기술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지난 9일 지역 언론들은 ‘부산시립미술관장 김선희 관장이 미술관 내 입점업체와 부산지역 미술인들에게 갑질을 한 정황이 쏟아지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김 관장은 미술관 내 기념품 판매점에서 자신의 소장품 판매를 강요하였고, 특정 작가의 작품을 소개하며 판매를 지시했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우산을 휘두르며 업무지시를 하고, 업무상 협박을 한 정황까지 들어나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신임 사무처장에 중앙당 조직국장 등을 역임한 정경원 사무처장이 임명됐다.정경원 신임 부산시당 사무처장은 1968년생으로 부산 성도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정통 당 관료 출신이다.정경원 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조직국장과 18대 대선 중앙선대위 조직상황팀장,부산시당과 경남도당 사무처장 등을 역임한 뒤 이번에 다시 부산
집을 판 사람 가운데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월평균 소득 100% 이하 등의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재건축·리모델링한 기존 주택이나 인근 지역 매입·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할 수도 있다.특히 이번 본 사업에서는 시범사업 당시보다 가입연령 기준을 만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낮추고 보유 주택 수와 주택 가격 제한도 폐지했다.가입대상을 확대해
지난 8일에는 ‘대학생겨레하나’라는 괴단체가 시당 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며 무력으로 정문셔터를 손괴했고, 금일 오전에는 ‘통일선봉대’라는 괴단체가 당사 앞 집회를 하면서 당사 게양대의 당기를 절도해서 달아나는 일이 벌어졌다. 같은 날 오후에는 ‘부산민중연대’라는 좌파단체가 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는 등 계획적, 조직적인 무법수준의 집회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고용 창출을 위한 지역특화형 일자리 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 구미형 일자리, 울산형 일자리, 강원형 일자리 등이 그것이다.지역특화형 일자리 사업은 근로자들의 임금을 업계 평균임금의 절반 정도로 유지하는 대신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주거, 문화, 복지, 보육 등의 지원을 통해 낮은 임금을 보전하여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내
-8/9(금) 14:00 경남 밀양시 JK웨딩컨벤션 6층(밀양대로 1757),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여성위 주최-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더불어민주당 경남 새 100년 여성정치위원회 공동으로 박차정 의사 재조명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 여성위원회(위원장 주순희)가 여성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여성 독립운동가 박차정 의사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더불어민주당 경남도
-8/8(목) 15:30 부산상의 8층 회의장, 전재수.최인호.김해영.김영춘.윤준호 의원 참여-부산시의회 상임위 일본수출규제피해기업지원센터 방문해 피해현황 청취 지원방안 논의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이 일본 경제침략 대책 특별위원회를 발족한데 이어 부산상공회의소와 긴급 간담회를 갖고 피해기업 지원에 나선다.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지원
-최인호 국회의원 특위 위원장 맡아 일본 경제침략 대응 및 피해 최소화 방안 모색-8/5(월) 15:00 부산시의회 대회의실,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시의원 등 규탄대회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이 일본 경제침략 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규탄대회와 피해 최소화 방안 마련 등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는 최인호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으로 유재중 의원이 선출됐다.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전재수 국회의원)은 유재중 신임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취임한 데 대해 진심어린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유재중 위원장이 취임 기자회견에서 제안한 여.야 경제원탁회의에 대해서도 환영의 입장을 밝힌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부산 발전과 민생 현안 해결에는 여.야가 있을
나라는 경제, 안보, 외교적으로 총체적인 위기 상황인데 정부 여당의 관심은 온통 내년 총선뿐이다. 선거에 이길 수 있다면 나라의 미래가 어찌되던 관심 없다는 것인가?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작성하여 민주당 의원들에게 배포한 “한일갈등에 관한 여론 동향” 보고서는 일본의 경제보복을 내년 총선에 이용하려는 정부 여당의 속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