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서장 김녹범)에서는 이혼 후 혼자 사는 여성에게 접근,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중 피해자가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수술 ․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수령한 보험금 수천만원을 편취한 후 도망중인 피의자를 검거 구속하였다.피의자 이 某氏(만44세)는 2010. 12월경 피해자(만45세)가 이혼하였다는 것을 알고 접근, 결혼을 전제로 사귀던 중
구리경찰서(서장 김녹범)는 2909. 12월경부터 ’12. 3월경까지 아파트 입주자대표 및 관리소장으로 근무하면서 아파트 공사 및 물품구매 시, 국토해양부고시 및 아파트 관리규약에 규정된 공개경쟁입찰을 하지 않은 채로, 사업자등록도 되어 있지 않는 이름뿐인 공사업체를 대표의 내연녀와 친동생 명의를 도용하여 업체사장으로 내세운 후, 공사견적서와 세금계산서를
-국고보조금 2억 3천만원 편취안산단원경찰서(서장 신상석)는 안산지역 사설어린이집 5곳을 명의 대여, 운영하면서 실제로 근무하지 않은 사람을 교사 등으로 근무한 것처럼 조작하는 수법으로 국가에서 지원하는 보육지원금 2억 3천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 某(46세, 여)씨와 자격증 대여해 준 시설장(운영자)과 보육교사 등 21명을 무더기로 검거했다고 밝혔다.구속
서민들이 즐겨먹는 곱창, 막창 등을 파는 전문 음식점들이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는 등 양심까지 팔아 온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8월 수원, 화성지역 곱창, 막창 전문 음식점 80개소를 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20%에 해당하는 16개소의 위반업소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 및 수사의뢰 하였다고 밝혔다.이들 업소는 주로 야간에 소, 돼지 곱
‘市체육회’로부터 훈련비 무상지원 사실을 숨긴 채, 학부모들로부터 동계훈련 지원비 등 명목으로 2,900만원 상당 편취하고 실내야구장을 사적 대여 후 사용료 960만원 횡령 혐의 성남중원경찰서(서장 최규호)는 3대 비리(권력, 교육, 토착) 척결 기획수사와 관련해 ‘市 체육회’로부터 초교 야구부 동·하계 훈련시 숙박비와 식비 등을 무상으로 지원받으면서도 학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신현옥)는 어제 오전 7시 26경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한 농협지점 현금인출기 코너에서 발생한 흉기 강도사건의 피의자 김○○(남,43세)를 특수강도 혐의로 검거해 수사 중입니다.□ 사건개요 김(남,43세)은 특수강도 등 5범으로 13. 8. 27. 07:26경 대전 서구 둔산동 소재 ○○농협 현금인출기 코너로 피해자 김(42세,여)를
아산시가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 점검 결과, 18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했다고 28일 밝혔다.위법사항 유형별로는 등록증 양도․대여 등 등록취소 2건, 공제(보증보험) 미가입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소홀 등 업무정지 10건, 부동산실거래 미신고에 대한 과태료 부과 6건이다.그 외 공제증서 및 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표 미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 광역수사대는 유흥지역에서 일반인들과 시비가 붙은 후 자신들이 조직폭력배임을 과시하고 집단폭행한 대전지역 조직폭력배 H파 조직원등 10명을 검거(불구속) 했다.이들 조직폭력배 H파 조직원등 9명은 2013년 7월 1일 3:00경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포차주점에서 피해자와 어깨를 부딪쳤다는 이유로 피해자 3명을 골목으로 끌고가
(구속 1명, 불구속 2명)용인동부경찰서(서장 이강순)는 광고대행회사응 운영하며 전국의 영세 모텔업주들을 상대로 통신사 단자함과 옥외광고판 설치에 동의해주면 객실 수만큼 최신 TV를 무상 설치해주는 내용의 영업을 했다. 하지만 그 과정 중 피해자들에게 TV구입비 할부금융약정을하고 할부금은 피의자가 대납하겠다고 했지만 할부금 부담은 피해자들에게 고스란히 돌아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최근 대전시내 일원에서 노상에서 귀가하는 여성들의 가방을 낚아채 도주하는 사건이 상습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집중수사 및 이에 대한 예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1일 21:39경 대전 동구 노상에서 오토바이를 탄 용의자가 귀가하는 A씨(25세,여)의 어깨에 메고 있던 가방을 팔로 낚아채 도주하고 다
면허없이 가슴확대시술을 해 준 가짜의사가 붙잡혔다. 피의자는 적법한 면허없이 시술하다 지난 2007년에도 같은 명목으로 대전지법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경력가지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붙잡힌 가짜 의사는 돈을 벌 목적으로 지방콜라겐 1회용 주사기 등을 구한 후 2009년 말 대전 중구 중촌동에서 피해자 김(44세, 여)씨에게 10일
피의자들은 2009. 10월부터 2013. 7. 29까지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제품을 판매해 온 일당을 건강식품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검거했다.이들은 봉고차량을 이용해 쌀, 보리, 홍삼엑기스, 고추장을 나누어 준다는 홍보방송을 듣고 모인 사람들에게 “당뇨․고혈압․관절에 좋고 병이 낳지 않지만 고통이 덜해질 것이다”고 제품 홍보를 한 후 ‘천
대전중부경찰서(서장 김경원)는 서울·대전 등지에 전국적인 조직망을 구축․운영하며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을 대상으로 “신용등급 상향 후 대출을 받도록 해주겠다”는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 160명으로부터 4억 8,700만원 상당을 편취하는 등 78억원 규모의 전국최대 대출사기단을 적발, 이중 3명을 구속하고 2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대전지역 총책 이(3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세호)에서는 지난 8. 18. 23:36경 산내파출소 근무, 경위 허경심은 “오빠가 자살한다” 라는 112 신고를 접하고 위치 추적한바 남대전 종합 물류센터 주변으로 나타나 신속히 현장에 출동주변을 수색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만두지 않고 신고자의 가족에게 다시 연락해 자살의심자가 화물차를 운전하는것을 확인해 물류센터 내 내
경기지방경찰청(청장 이만희)는 2013년 6월 12일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국민은행 수원 정자동지점에서 일어난 100억원권 위조수표 사기사건 총책 나경술(51세)을 포함해 공모자3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혐의 등으로37명을 검거 했다고 전해왔다. 이들은 위조한 100억원권 수표를 제시하고 2개의 계좌로 50억씩 나누어 입금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신현옥)는 대전 일원에서 술에 취해 승차한 택시 손님의 휴대폰, 지갑을 절취하거나, 술에 취해 차량‧노상 등에서 잠을 자고 있는 피해자들의 휴대폰, 지갑 등을 절취한 개인택시 기사 김(남,48세)를 특가법위반(절도) 혐의로 검거해 수사 중이다. 피의자 김(남,48세)씨는 개인택시 기사이며 강도상해등 11범으로 2013. 8.
대전중부경찰서(서장 김경원)에서는 심신미약자(알콜중독)를 여관 등에 감금한 후 금품을 강취하기로 공모, 유인책 등으로 각각 임무를 분담했다.2013. 4. 16. 12:00경 중구 소재 공원에서 술이나 한잔 하자며 차량으로 유인하여 중구 소재 여관에 3일을 감금 한 후 4. 18. 09:00경 피해자 명의 인감증명서 등을 발급받아 피해자 주거지를 담보로 2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병환)는 2013. 8. 16(금). 06:57경 서구 도안동 버스 기점에서 음주상태에서 시내버스를 운전한 시내버스 운전자 박씨를 음주운전으로 현장적발해 정지수치인 0.084%로 단속했다.음주운전으로 단속된 박씨는 전날 밤늦게까지 술을 먹고 당일 아침 출근해 시내버스를 운행하려하자 야간당직자가 술냄새가 많이 난다고 차를 운행하지 말도록
도마지구대 경위 김남균, 경사 이종현은 112 순찰근무 중 2013. 8. 16. 10:00경 복수동 삼익목화아파트 공원 벤치에 누워 있는 청소년 풍의 박(남자)씨를 발견, 오른 팔에 자해한 흔적이 있는 등 수상하다고 판단해 인적사항 등을 묻는데도 "자살하려고 한다. 내가 알아서 할테니 내버려 두라"고 말할 뿐 인적사항을 말하지 않고 묵묵무답으로 일관했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세호)에서는 2013. 8. 16. 12:33경 타인 명의 휴대폰을 이용 경북 영주경찰서 상황실과 형사과에 2회에 걸쳐 전화를 걸어 “대전 복합터미널에 살인용의자 김씨가 초록색 가방을 메고, 안전화 착용하고 배회하고 있다”고 허위 신고했다.공조 수사 요청을 받은 대전 동부경찰서 형사과 형사계장 등 경찰관 30여명이 긴급 배치되어 1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