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행정사 1차 자격시험은 40점 미만 과락을 면하고, 평균 60점 이상이면 합격하는 절대평가다. 또한, 제1회 시험이므로 1차와 동시에 2차도 준비를 병행하여 동차 합격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이에 서울법학원이 PMG 박문각 그룹의 행정사 전문 온라인강의사이트 행정사아카데미(hjspa.eduspa.com)와 함께 주요 수험전략을 정리했다.
우선 올해 행정사 자격시험은 첫 시험이다보니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기출문제가 없어 혼란스러울 뿐 아니라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1차 과목의 경우 2차와 달리 민법총칙, 행정법, 행정학은 이미 다른 시험들에서 많은 기출문제가 나와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미 다른 시험에서 출제된 1차 과목의 주요 기출문제를 확보하고 활용하되, 2차 시험과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행정사전문학원이나 전문 인터넷강의 업체를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예를 들어 서울법학원과 같은 행정사 전문학원이나 에듀스파 행정사아카데미(http://hjspa.eduspa.com)와 같은 인터넷 동영상 전문 인터넷업체의 강의계획에 맞추어 수험준비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계획에 따라 일관성 있는 수험준비를 위해서는 학습계획에 따라 구성된 패키지 강의를 활용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행정사자격시험에 대비하기 위한 전문 수험교재 선택도 수험생들의 주요 관심사다. 각 과목당 전임교수들의 저자직강교재를 활용하며, 기본교재와 문제집의 경우에는 내용의 충실성과 함께 교재 집필 강사의 인지도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이 외에 2013년 2월 11일부터 3월 22일까지 총 6주에 걸쳐 EBS플러스 2TV를 통해 행정사 이론강의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관련 방송강의를 활용할 수도 있다.
에듀스파 행정사아카데미 담당자는 “첫 시험이니 만큼 시험준비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지만, 전문업체의 강의 계획에 따라 수험계획을 세우는 것이 유리하다”며, “수험생활에 따라 불안 등의 애로사항 등을 학원 상담전문가 및 동영상 업체 상담전문가의 멘토를 받으면서 공부하면 시행착오와 수험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행정사 자격시험 수험준비에 꼭 필요한 전문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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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사회일반]
- 입력 2013.02.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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