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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신고 받고 끈질기게 추적해 생명과 가정을 지켰다대전동부경찰서 허경심 경위
[부패방지뉴스 박관후기자]  |  webmaster@bbnnews.co.kr
승인 2013.08.22  11:11:15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세호)에서는 지난 8. 18. 23:36경 산내파출소 근무, 경위 허경심은 “오빠가 자살한다” 라는 112 신고를 접하고 위치 추적한바 남대전 종합 물류센터 주변으로 나타나 신속히 현장에 출동주변을 수색하였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만두지 않고 신고자의 가족에게 다시 연락해 자살의심자가 화물차를 운전하는것을 확인해 물류센터 내 내트럭 하우스 주차장을 수색하던 중 운전석에 누워있는 자살의심자를 발견했다. 수차례 문을 두드려 자살의심자를 깨우자 비틀거리면서 중심을 잡지 못하는 것을 본 허경심 경위는 약물복용을 의심해 119에 연락한뒤 병원후송 조치했다.

자살의심자에 대하여 신속한 구호 조치를 못하였다면 저체온증으로 사망 할 수 있는 상황에서 화물차를 운전한다는 점을 착안하여 빠른 시간 내 발견 한것이 한 생명과 가정이 지켰다.  앞으로도 대전동부경찰서 경찰관들은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가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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