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업체 대표들은 “적음 금액이지만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뜻을 전했고 이에 강준구 위원장은 “두 업체 후원을 통해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그동안 반찬봉사, 이․미용봉사, 영정사진 촬영, 저소득 학생 급식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에 실천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이날 업체 대표들은 “적음 금액이지만 다가오는 추석명절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면 좋겠다”라는 뜻을 전했고 이에 강준구 위원장은 “두 업체 후원을 통해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그동안 반찬봉사, 이․미용봉사, 영정사진 촬영, 저소득 학생 급식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웃사랑에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