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온양3동 행복키움지원사업으로 모종주공아파트 내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방학기간동안 무료급식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유용일 동장은 “모종주공 아파트 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방학기간동안 결식이 우려돼 아파트 부녀회에서 솔선수범해 무료급식을 실시됐다”고 말했다.
한편 민은녀 회장은 “지역주민으로써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게 돼 더욱 더 마음이 뿌듯하다. 이번 여름방학뿐만이 아니라 겨울방학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