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이윤수(왼쪽), 이현재(오른쪽) 씨가 서해대교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이윤수(왼쪽), 이현재(오른쪽) 씨가 서해대교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이윤수(왼쪽), 이현재(오른쪽) 씨가 서해대교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이윤수(왼쪽), 이현재(오른쪽) 씨가 서해대교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이윤수(女, 만 37세, 교수) 씨가 대한민국 공군의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항공기에 탑승해 비행하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이윤수(女, 만 37세, 교수) 씨가 대한민국 공군의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항공기에 탑승해 비행하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이현재(男, 만 34세, 회사원) 씨가 대한민국 공군의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항공기에 탑승해 황금빛으로 물든 강원도 지역의 가을들녘 위를 비행하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이현재(男, 만 34세, 회사원) 씨가 대한민국 공군의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항공기에 탑승해 황금빛으로 물든 강원도 지역의 가을들녘 위를 비행하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최진서(女, 만 26세, 간호사) 씨가 대한민국 공군의 국산 기본훈련기 KT-1 비행을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최진서(女, 만 26세, 간호사) 씨가 대한민국 공군의 국산 기본훈련기 KT-1 비행을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이현재 씨가 대한민국 공군의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항공기 비행을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이현재 씨가 대한민국 공군의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 항공기 비행을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황치웅(男, 만 38세, 중등교사) 씨가 대한민국 공군의 국산 기본훈련기 KT-1 비행을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
10월 25일(금) 제4기 국민조종사에 선발된 황치웅(男, 만 38세, 중등교사) 씨가 대한민국 공군의 국산 기본훈련기 KT-1 비행을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

국민조종사 4명이 비행을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
국민조종사 4명이 비행을 마치고 들어오고 있다

국민조종사 최진서 씨가 자신의 꿈이었던 비행을 마치고 어머니인 이애희 씨(54세)와 얼싸안고 있다
국민조종사 최진서 씨가 자신의 꿈이었던 비행을 마치고 어머니인 이애희 씨(54세)와 얼싸안고 있다

국민조종사 4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민조종사 4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행을 마친 국민조종사 4명이 성일환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임명패를 수여받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비행을 마친 국민조종사 4명이 성일환 공군참모총장으로부터 임명패를 수여받기 위해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제4기 국민조종사로 임명된 4명이 성일환 공군참모총장, 임무조종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기 국민조종사로 임명된 4명이 성일환 공군참모총장, 임무조종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기 국민조종사로 임명된 4명이 성일환 공군참모총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기 국민조종사로 임명된 4명이 성일환 공군참모총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기 국민조종사 4명이 임명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기 국민조종사 4명이 임명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4기 국민조종사 이윤수 씨의 아버지이자 공군 순직조종사인 고 이복규 소령의 조종사시절 사진
제4기 국민조종사 이윤수 씨의 아버지이자 공군 순직조종사인 고 이복규 소령의 조종사시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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