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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 '여의도 시대 개막'여의도 사무실 현판식 및 임시 이사회 개최
김준수 기자  |  ramses_soo@naver.com
승인 2017.05.26  12:58:54
   
 

5월 24일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공동대표 김경배, 김병곤, 조일봉)가 서울 여의도 사무실(여의도동 유화증권 7층)에서 입주 현판식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했다.

한국지역경제살리기중앙회(이하 한지중)는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다시 세워나가기 위해 결성된 비영리단체다. 이날 행사는 임원 및 내빈의 참석하에 현판식을 성대히 거행하였으며, 한지중 경과보고 및 심볼마크설명회, 인사말, 내빈축사, 임시이사회(제2차)순으로 이어졌다.

임시이사회에서는 김민수 사무총장 사임, 고문 추가 위촉, 지회설립요건, 특별회원유치 등 정관 외 세칙제정에 관한 건 등 총 3건의 안건 심의가 통과됐다.

고문 추가 위촉의 건 그동안 한지중에 많은 도움을 준 부패방지뉴스의 김진호 회장을 만장일치로 가결하여 고문 임명장을 수여하였다. 김경배 의장(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는데 무엇보다도 지역 경제 한 축이 무너진 것을 다시 세우지 못하면 안된다.

중산층을 복원해 내지 못한다면 지금의 악순환을 끊을 수 없을 것이며, 이 새로운 정부도 성공한 것이라 말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보수진보라는 말은 없어질 것 같다.우리가 다같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소상공인을 경제주체로 만들어줘야한다. 사람들은 아직 이들이 얼마나 많은 먹거리를 만들어주는지 모른다"고 덧붙였다. 또한 "앞으로 씽크탱크와 MOU를 통해 많은 자료를 만들어야한다."

"향후 다양한 기구, 학회와 MOU를 맺고 학계 교수들이 우리를 위해 계속 연구·노력할 계획이다."

" 한지중은 저 혼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 모두 다같이 책임과 의무를 갖고 공동 책임의식으로 임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지중은 소상공인 뿐 아니라 문화예술인, 장인, IT전문가, 언론, 학계에 이르기까지 사회각계각층의 역량을 모아 지역경제살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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