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상경찰서 삼락지구대 김 근석 경위. 서 문교 경사
출산도중 생명이 위독한 신생아를 신속한 후송으로 구조
의심되는 위험한 상황
-아빠는 부산큰병원으로 가기 위해아이를 태우고 출발하였으나 퇴근시간대 상습정체구역인
백양터널에서 길이 막혀버렸고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삼락 지구대의 신속한 조치로 10분만에 병원에도착 아이를 안전하게 치료 시킬수있었습니다.
-모세의 기적을 보여주신 시민여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관련 자료 보내 드립 니다.
[사상경찰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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