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예절교육원(원장 황영기)은 20일 부산 서면 오쉐르 부패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교기관. 사회단체 .유관기간. 내빈과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눈데 인선계발을 위한 실천 예절 교육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황 영기 원장의 발간사에서 작금의 현실도 선조들의 면면히 지켜오시던 예의나 예절은 굴종과 억압으로 치부
되었고 낡은 도덕으로 비하되면서 예의 종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기에 이르렀지만 그러나 이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은 우리민족의 인성을 바르게 잡아주고 바람직한 전통예절교육과 인성교육이 더 이상 나락으로 떨어저서는 아니 된다는 것을 간파해서는 안 될것입니다.
이어 김 영주 고문의 격려사 변 창남 한국복지경로회 회장의 축사. 국회의원 김 영춘 부산시 교육감 김석준 출판기념회를 축전으로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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