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부산광역시 정신보건가족협회 (회장 이 이헌)는 10일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정신보건 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희망나눔 문화예술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부산굉역시 복지건 강국 김 부재 국장.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조 창용 회장. 부산지역법인연합회 이 영숙 회장. 부산심장장애인협회 김 성득 회장. 부산신장장애인협회 안 규봉 회장 한사랑 봉사회 김 숙정 회장. 본회 박 정찬 상임고문, 김 기용 후원 회장. 관련단체장 내빈. 가족. 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표창 ▲기부금 전달

    ▲유공자표창
    ▲유공자표창

식 ▲강연 순으로 진행했다

이 이헌 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김 부재 복지건강국장이 부산시장의 축사 대독에서 오늘 부산정신보건가족협회의 화합의 이 자리가 정신장애인과 가족의 권익을 위한 더 큰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표창을 받으신 유공자분들께 큰 박수를 보내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부산장애인총연합회 조 창용 회장의 격려사사에서 오늘 이 자리가 편견을 깨고 역경을 견디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기원했다.

본회 상임고문 박 정찬. 축사에서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기회가 되기를 ...

김 기용 후원 회장은 장애인의 인권현장을 실천하는 세상이 되를 기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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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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