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 

본·지방청 주요 부서에서 업무경험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묵묵히 근무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적극 발탁

  (인사의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 확보) 

승진 최소 소요연수 기준 등 그동안 적용해온 ‘원칙과 기준’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여 공정하고 예측 가능한 인사 문화 정착

  (인사의 자율성·책임성 강화)

 본청 국장, 지방청장에게 승진후보자 추천권을 부여하여 승진인사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기관장의 지휘권을 확립

 이번 승진인사의 특징

  (승진인원 대폭 확대)

 ’17년 상반기 31명 이후 크게 줄었던 승진인원을 최대한 확보하여,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세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으로 활용

    * (승진인원) 19㊤ 32명 ← 18㊦ 22명 ← 18㊤ 21명 ← 17㊦ 18명 ← 17㊤ 31명

    * (인원배정) 18㊦ 대비 : (본청) 13 → 17명 (4명↑), (지방청) 9 → 15명 (6명↑)

   (본청 장기근무자 승진) 

업무 강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본청에서 4년 이상 근무하면서 세정혁신을 위해 헌신한 장기근무자(7명)를 승진 임용하여 조직 내 ‘일 하는 분위기’ 확산·공유

    * 권석현, 백종찬, 최재현, 오대규, 이순용, 조풍연, 김광민 등 7명

 (여성 공무원 최다 승진) 

여성 공무원의 증가 등 인력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업무 역량이 검증된 여성 인력의 승진 임용을 적극 추진하여 단일 승진으로는 최다 인원(4명) 배출

    * 이승신, 최재현, 이순용, 조수진 등 4명

  (지방청 여성 승진자 배출) 

본청에 근무하지 않더라도 지방청 주요 보직에서 열정을 갖고 소임을 책임있게 완수한 비고시 출신의 역량있는 여성 관리자 승진

    * 조수진 (’72生, 중부청 조사3-관리)

    * ’16㊤ 임지순 서기관(중부청) 이후 3년 만에 지방청 여성 관리자 승진

  (우수 장기 재직자 발탁) 

연령에 관계없이 오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묵묵히 직무에 전념하면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발탁하여 장기 재직자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업무추진을 유도

    * 최현노 (’62生, 광주청 운영지원과장)

주요 기준

▪일반승진

  ○ 소속 관서장 추천 순위,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본·지방청 근무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 행시 출신은 소속 기관장 추천 순위, 근무경력,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특별승진

  ○ 특별한 공적, 업무 역량 등에 대해 엄정한 개별심사를 거쳐 발탁

이 자료는 2019년 5월 15일(수) 15:00 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 세 청   인 사

                              

 

 
 

서기관 승진 ( 32명 )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실

권석현

  〃

전산운영담당관실

이승신

  〃

감찰담당관실

이철경

  〃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백종찬

  〃

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최재현

  〃

상호합의담당관실

권동철

  〃

법령해석과

오대규

  〃

법령해석과

이순용

  〃

부가가치세과

김필식

  〃

법인세과

조풍연

  〃

상속증여세과

김광민

  〃

조사기획과

송원영

  〃

조사1과

이동희

  〃

조사1과

최영철

  〃

학자금상환과

이경순

  〃

대변인실

선규성

  〃

운영지원과

김상범

 

 

    

서울지방국세청

개인납세2과

이유강

      〃

송무2과

고성호

      〃

조사1국 조사1과

황인준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광호

      〃

조사3국 조사2과

최이환

      〃

조사4국 조사2과

주현철

중부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

조갑신

      〃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미진

      〃

조사3국 조사관리과

조수진

인천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천용욱

대전지방국세청

감사관

최용섭

광주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최현노

대구지방국세청

감사관

김진업

부산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장

임경택

      〃

전산관리팀장

이재영

 

( 2019. 5. 23. 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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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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