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석을 함깨했던 절도법 강대원은 숨어 있다가 피해자 이성민이 화장실에 간 사이에 옷을 절치한후 곧바로 옷 왼쪽 주머니  속에 손을 넣어 저의 밤색지갑을 꺼내어 강대원 바지 왼쪽호주머니 속으로 넣는 것이 ccTv에서 확인되고 있다.

수사관의 농락으로 고통 받고 억울 한 국민이 없도록 법치가 바로서는 신뢰의 수사를 하여 자존심과 명예를 회복하고 십을 뿐입니다.

어진 서민이기에 부득이 집회를 하무로서 많은 국민이 나와 같은 억을 함이 없도록 알리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하는 생각에 집해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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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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