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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 온라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소비자 공략제주도, 페이스북 유튜브 통한 글로벌 제주 관광 이미지 광고 전개
이병일 기자  |  webmaster@bbnnews.co.kr
승인 2019.06.05  14:58:32
제주1
 

제주특별자치도가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동남아 및 글로벌 영어권 잠재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 관광 온라인 마케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중순부터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한 동남아 및 글로벌 영어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제주 관광 이미지 영상을 홍보한 결과, 총 65만 뷰를 기록해 목표치인 50만 뷰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에는 유채꽃밭 승마체험, 제주돌문화공원, 서귀포감귤박물관, 서귀포매일올레시장, 함덕 해변, 수월봉 낙조 및 마을체험 등 체험 위주의 콘텐츠를 담았으며, 최근 동남아뿐만 아니라 인도,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등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는 말레이시아 밀레니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제주여행 사진을 공유하는 ‘Share Your Jeju LOVE Moment #JomCutiJeju’(제주의 사랑스러운 순간을 공유하고 #제주로 여행 가자)라는 제주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를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베트남에서는 Wanderlust Tips* 공동 제주 가족여행 팸투어(5월20일~25일)를 추진해 베트남 유명 배우이자 방송인인 Pham Thi Thanh Van(팜티탄번)과 100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Pham Thu Trang(팜투짱) 등 베트남 인플루언서*의 제주여행을 라이브 스트림과 유튜브를 통해 소비자들과 공유했으며, 6월 중에 Wanderlust Tip 제주 특별판을 출간할 예정이다.

양기철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제주관광 도약시장인 말레이시아 관광객이 올 4월까지 지난해보다 12.8% 증가한 2만1,562명이 입도했으며, 관심시장인 베트남은 직항노선 부재에도 1만702명이 입도하는 등 제주관광 시장 다변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제주관광홍보사무소를 적극 활용한 현지 타깃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등 글로벌 신흥시장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활용해 지속적인 노출과 온라인 여행사와의 협업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 마케팅으로 제주 관광 수요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6월6일) 제주관광 온라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소비자 공략
(6월6일) 제주관광 온라인 마케팅으로 글로벌 소비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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