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 의 문

 □ 국토부장관과 부울경 3개 단체장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서 김해신공항의 적정성에 대해

     총리실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그 검토결과에    

     따르기로 한다.

  □ 검토의 시기, 방법 등 세부사항은

     총리실 주재로 국토부, 부․울․경이 함께 논의

     하여 정하기로 한다.

2019년 6월 20일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부산광역시장    오거돈

 울산광역시장    송철호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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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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