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오전 10시부터 35분 동안 조국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인권을 존중하고 민생에 집중하는 검찰권 행사 및 조직 운용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또한 조 장관은 공석으로 지연되고 있는 대검찰청 감찰부장과 대검찰청 사무국장의 인사를 건의했고, 문 대통령은 수용의 뜻을 전했습니다.

오늘 보고에는 법무부 장관, 법무부 차관, 검찰국장, 검찰개혁단장이 자리했습니다.

대통령 발언 전문 보기 ▶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7299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