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후원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부곡중앙교회는 매년 연말연시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곡동주민센터는 이날 기탁받은 쌀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정 2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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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침체 등으로 후원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도 부곡중앙교회는 매년 연말연시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하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부곡동주민센터는 이날 기탁받은 쌀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가정 25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