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산광역시 한마음 장애인 지원센터

전직 대표 현 이사 직함을 가진 전 씨는 횡령 및 배임 월권행위로 장애인을 울리고 있다.

2006년 11월1일 사단법인 부산광역시 한마음 장애인후원회에서

2012년11월6 사) 부산시로부터 (사)부산광역시 한마음 장애인 지원센터 허가를 받아 운영하고 있다.

전직 대표이자 현 이사인 전 씨는 설립 후 지금까지 법인의 실지 대표권을 행사하면서 법인의 문서 사용관리 수입 및 지출. 회계 의사결정을 주도하고 있다.

그동안 형식상 허수아비 대표이사를 세워놓고 전횡을 일삼았으며 각종 후원금 및 보조금을 명학하게 사용하지 않았는걸 알고 수차례 법인의 문서제출을 공개 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전 씨의 승낙 없이는 문서를 열람할 수도 없으며 공개도 제출하지도 않으며 월권행위를 하고 있다.

전 씨는 본인의 횡령 및 배임을 은폐 할 목적으로 자신과 의사가 맞지 않는 이사들은 물론이고 현 법인 대표도 해임시키려고 정회원인 가족과 친분이 있는 일부 정회원을 동원하여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도록 끝임 없이 괴롭히고 있다.

전 씨는 법인의 후원금을 개인의 보험료와 가족의 사업에 사용한 내용들이 통장 곳곳에서 드러나고 각종 후원금과 보조금을 불법으로 사용한 내용과 가족들의 계자로 이체된 인터넷뱅킹 이체사실 확인서를 은행해서 확보하여 검찰 및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부산광역시 한마음 장애인지원센터 산하 사회적 기업 - 한마음 오피스.한마음 직업재활원을 두고 장애인 봉사사업을 해 왔다.

한마음 오피스는 2013년1월24일 전 회장 전 씨가 주도하여 설립한 단체로 정부 보조금 및 각종 후원금을 지원받으며 잘 운영되고 있는 한마음 오피스를 폐업 하고 2015년 8월13일 ㈜한마음 오피스를 사회적 기업으로 설립하여 전 씨 본인의 개인 사업으로 만들었다.

전 씨는 2014년 7월29일 자기 명의로 부산 사상구 사상로 84-8(감전동) 약28평의 2충 건물을 2억 원에 사들어 장애인 작업장과 장애인 거주시설(그롭홈)을 빙자하여 사업 계획서를 작성 사랑의 열매 사랑의 공동모금회 .사상구청에 각. 각 제출하여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사상구청으로부터 74.400.000원을 지원받고 또한 지원센터 법인 돈 740만원을 건물 시설비로 보조하도록 하는 등 도합 81.800.000으로 위 건물을 중 개축하였다

장애인 복지시설을 빙자하여 관련 단체에서 후원받은 돈으로 전 씨는 소유의 건물을 중 개축함으로서 그 가치를 중식 시켰다.

전 회장 전 씨는 2016년 11월24일 3억2천만 원에 매도하여 1억 이천만원의 양도차익을 얻었다.

장애인 복지을 위해 지원받은 소득을 장애인을 위해 지원해야 함에도 개인의 사리사육에 눈이 멀어 지원받은 81.800.000원을 착복햬다.

사상구청은 이 내용을 알고 반한을 요구하자 1.000만원은 반한하고 71.800,000원 협회로 돌려주어야 마당 함에도 돌려주지 않아 협회의 장애인 지원금을 동체로 먹어버린 전직 대표이사. 전 씨는 재산상 이득을 취득하고 장애인을 위해 지원을 해야 하는 법인에 손해를 가했다.

사단법인 부산광역시 한마음 장애인 지원센터 (현) 도 경희 법인 대표는 만학도로 사회복지사의 꿈과 봉사로 섬기는 마음 오직 하나의 생각으로 공부도 마쳤는데 정말 이 사회의 열악한 환경의 장애인들을 이용해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이 복지의 어두운 양면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정학한 상황을 파악을 해서 신속하게 책임부분을 물어 주셨으면 하는 간곡한 부탁을 드림 이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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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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