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부산중구장애인협회 (회장 채 명순)는 7일 부산 영회체험 박물관 1층 영상 홀에서 2019. 부산 중구장애인 복지증진대회 및 나눔 큰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윤 종서 부산 중구청. 강 인규 중구의회 의장. 부산시의회 문 창무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중부경찰서 박 재천 서장. BIT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박 영미 원장. 강 복남 참빛수양관 원장. 송 준영 끗힐링병원 원장. 정 하태 모자이크교회 목사. 부산장애인지역법인연합회 이 영숙 회장. 부산지체장애인협회 김 광표 회장. 관련 단체장 내빈 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시상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단법인 부산중구장애인협회 채 명순 회장의 대회사에 이어 윤종서 중구청장의 격려사. 강 인규 중구의회 의장 . 부산시의회 문 창무 시의원. 부산지역법인 이 영숙 회장. 부산지체장애인협회 김 광 표 회장의 축사를 통해 장애인들의 복지와 권익증진을 위하여 온 마음을 다하여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의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들이며 무엇보다도 어려운 생활여건 속에서도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굿굿하게 생활하고 계시는 중구장애인협회 회원 여러분께 격려를 보냅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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