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유재중 국회의원)은 금일 오후 3시, 당사 앞에서 실시한 문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진상조사 부산본부 및 제보센터 현판식을 했다.

 현판식에서 유재중 시당위원장은 “문재인 정권에서 벌어진 선거농단 게이트, 감찰농단 게이트, 금융농단 게이트, 이 3대 게이트는 전례가 없는 전대미문의 국정농단 사건”이라며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못한 문재인 정권이 더 이상 국정을 농단하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유린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부산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유재중 시당위원장, 곽규택 중영도구 당협위원장, 이수원 부산진구갑 당협위원장, 김현성 남구을 당협위원장, 조전혁 해운대갑 당협위원장, 이주환 연제구 당협위원장, 정승윤 기장군 당협위원장, 윤지영 시당 대변인 및 시당 주요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 시민에게 드리는 글, 행사 사진은 메일에 별첨하여 보내드립니다.

 2019. 12. 12(목)

자유한국당 부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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