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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팬딩 챔피언 부산시설공단, 18일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핸드볼대회 홈개막전 펼친다
천경태(오동) 기자  |  cjstkdgus47@daum.net
승인 2020.01.14  16:08:55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18일(토) 오후3시10분 기장체육관에서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경기로 경남개발공사와의 한판 승부를 펼친다.

13일 현재, 3승1무2패로 전체순위 3위에 랭크 중인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12일 삼척체육관에서 펼쳐진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권한나(31)선수가 SK핸드볼코리아리그 사상 최초 900골을 달성하며 지난해 통합우승의 자존심을 이어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18일 부산 홈개막전을 앞두고 시민들의 핸드볼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응원도 준비하고 있다.

우선, 공단이 자체 운영중인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소환 이벤트를 17일(금)까지 마련하고 기장체육관에 함께 핸드볼경기를 보고 싶은 친구를 댓글에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공단 인스타그램에서는 경기관람후 개인 인스타그램에 직관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40명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하는‘부산시설공단이 쏜닭!’이벤트가 20일(월)까지 이어진다.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은 “핸드볼 경기는 직접 관람을 해보면 정말 흥미진진한 운동종목인데, 시민 여러분들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다”며, “지난해 정규리그 우승과 통합우승의 여세를 몰아 올해도 2년 연속 우승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은 많은 성원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은 개막전 입장관중을 위해 18일(토) 오후3시10분 홈팀경기에 앞서 선수단의 친필 싸인볼 20개와 치약칫솔셋트 기념품, 다채로운 응원도 준비했다.

한편, 2019-2020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부산경기는 18일~19일 양일간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펼쳐지며 전경기 무료관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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