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들 소리 회  남 영철 회장의  인사말  전경 
    울들 소리 회  남 영철 회장의  인사말  전경 

울들 소리 회(회장 남 영철)는 18일 부산진구 적십자회관 10층 성 뷔페에서 울들 소리 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안지영의 하모니카연주 전경 
    안지영의 하모니카연주 전경 

이날 식전행사에는 색소폰 연주와 안지영의 하모니카연주로 울들 소리 회 정기총회가 시작 되였다.

이 성권 전 국회의원. 임 혜경 전 교육감, 이 영덕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이사. 사) 한국선원장애인복지회 장대군 회장. 관련단체장. 내빈. 봉사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울들 소리 회 남 영철 회장의 인사말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울들 소리 회를 위하여 참석해주신 여러분을 보면서 이제는 우리 단체도 희망이 있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덧 3번째 총회를 개최하면서 이제는 울들 소리 회가 더욱더 희망적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복지향상을 위해서 늘 ~ 초심의 자세로 회원 여러분들이

주체가 되는 울들 소리 회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2020년 하얀 쥐띠 해에는 모두가 건강하시고 활기찬 생활들이 될 수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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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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