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뉴스
지방정부경기
안성시,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프로그램 국비 2억 1천만 원 확보- 시예산 2억 1천만 원 절감
김흥중기자  |  uj0139@naver.com
승인 2020.05.07  18:40:41

안성시가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위한 국비 2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 1건과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2건 총 1억 3천여만 원을, ▲교육 사업으로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교육 운영’이 선정되어 24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도 선정되어 6천만 원을 확보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는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화가 고흐의 삶과 그림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고집불통 할아버지와 상큼 발랄한 여대생의 우정을 다룬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가 있으며, 전국 문예회관으로는 유일하게 안성맞춤아트홀이 선정된 국립발레단의 ‘지젤’이 안성을 찾아온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공연 감상 연계 교육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으로는 ‘청소년 문학 살롱’을 운영한다. 총 16회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안성맞춤아트홀, 박두진문학관 등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함과 동시에 가족, 친구 등 누구나 쉽게 함께할 수 있는 문학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문화재단의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이 선정되어 창작국악팀 ‘어쿠스틱앙상블재비’와 매칭 되었다. 이에 따라 상주단체는 ‘찾아가는 교실음악회’, ‘청춘-안성으로 온 재비’, ‘바우덕이축제’ 등을 추진하며 안성의 특성을 반영한 공연에 활발히 참여할 계획이다.

올해로 개관 3주년을 맞이하는 안성맞춤아트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문화예술 관련 공모 선정 쾌거를 이루며 수준 높은 공연 유치와 상주단체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안성맞춤아트홀 관계자는 “문화 관련 국비 공모사업으로 2억 1천만 원을 확보해 시 예산을 절감하고 시민들의 문화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올해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으로 안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또한 공연장 등 공공시설물 방역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연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전체기사리스트 프린트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조직도  |  오시는 길
서울 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노 313 성지하이츠 1차 1518호   |  대표전화 : 070-8955-5024  |  FAX 02) 566-50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다10549  |  발행인·편집인 : 이병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일  |  등록일자 : 2012년 12월 1일
Copyright © 2013 부패방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