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현지시각 13일 오전 0시부터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광고판을 통해 ‘옵티머스 G’의 새 광고를 게시하고 있다.

광고문구는 2가지로, 첫 문구는 ‘It’ll take more than 4 to equal one LG Optimus G’로 옵티머스 G 한 대와 맞먹으려면 (경쟁사 제품) 4대 이상이 필요하다며 LG Optimus G의 우수성을 알렸음. 다른 문구는 ‘LG Optimus G is here 4 you now!’로 옵티머스 G는 바로 지금 준비돼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출시 후 호평이 지속되고 있는 옵티머스 G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새 광고를 준비했다”며 “이번에 준비한 광고는 한시적이지만 집중적으로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LG전자 광고판은 지난 92년부터 20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켰을 정도로 상징성이 높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는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앞다퉈 광고판을 내걸고 있어 ‘브랜드 밸리’로 불리기도 한다.

LG전자는 현지시각 13일부터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광고판을 통해 ‘옵티머스 G’의 새 광고를 게시하고 있다. LG전자는 출시 후 호평이 지속되고 있는 옵티머스 G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새 광고를 준비했다.
LG전자는 현지시각 13일부터 뉴욕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광고판을 통해 ‘옵티머스 G’의 새 광고를 게시하고 있다. LG전자는 출시 후 호평이 지속되고 있는 옵티머스 G의 우수성을 강조하기 위해 새 광고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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