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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7월의 부산세관인’에 성지현 관세행정관 선정
천경태(오동) 기자  |  cjstkdgus47@daum.net
승인 2020.07.30  13:50:56
   

▲ 7월의 부산세관인과 기념촬영 왼쪽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 오른쪽 성지현 관세행정관

   
▲ 7월의 부산세관인 분야별 유공자와 기념촬영 왼쪽 세번째 제영광 부산본부세관장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29일 성지현 관세행정관을 2020년 ‘7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시상했다.

ㅇ 성 관세행정관은 나날이 지능화하는 체납자의 재산은닉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의 업무 방식을 탈피해 관세청 최초로 압류공탁금을 징수하고, 부동산 경매집행비를 압류해 세액에 충당하는 등 새롭고 다각화 된 체납정리기법을 발굴했다.

□ 또한 업무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도 함께 시상했다.

ㅇ ‘일반행정분야’ 유공자로 선정된 조 웅 관세행정관은 양산세관 30년간의 영상·사진기록물 D/B 구축과 공유로 구성원의 소속감 및 자긍심을 제고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역농산물 구매, 봉사활동 등을 펼쳤다.

ㅇ ‘통관분야’ 김지영 관세행정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선편국제우편을 이용한 우범물품 반입 증가 가능성에 착안해 우편물 목록을 분석하고 우범물품 가능성이 있는 우편물을 집중 선별·검사해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147건(시가 5천만원 상당)을 적발했다.

ㅇ ‘조사분야’의 이정훈 관세행정관은 새벽 취약시간 틈을노려 장애인과 공모해 메트암페타민 1.03kg 밀수입한 일당을 검거했다.

ㅇ ‘감시분야’ 류현준 관세행정관은 세관 감시업무와 관련한 업체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선용품 적재완료 안내방식개선 등 적극적인 업무 수행과 해상감시 관리에 대한 전산시스템 구축안 마련 등 감시행정 효율화를 위한 개선과제를 발굴했다.

ㅇ ‘기업지원분야’ 최은숙 관세행정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관내 AEO업체의 사후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기자체평가서 제출기한을 연장해주고, AEO 공인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혜택 관련해설서를 관세청 최초로 발간 ·배포해 AEO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 부산본부세관은 탁월한 업무성과를 창출하거나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직원들을 발굴ㆍ포상하여 사기 진작과 더불어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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