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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해피해 및 사망사건 대책위 회의』 결과
구대용 기자  |  RNEODYD@DAUM.NET
승인 2020.07.30  15:05:39
   
 

 미래통합당 부산광역시당 ‘부산시 수해피해 및 사망사건 대책위원회’는 금일 오전에 부산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대책위는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사고원인 규명 및 인재로 인한 책임여부를 경찰(시경)측에 묻고 확실한 진위파악을 촉구했다.
 
 현재 대형건물들의 비상전기설비가 지하 등 안전하지 못한 곳에 많이 있는 관계로 비피해에 취약하다는 점이 지적되어, 향후 의무적으로 안전한 곳에 설치되도록 할 필요성도 제기 됐다.

 또 아스팔트 도로의 덧댐 공사로 인해 지반이 올라있는 곳 때문에 비피해가 증가한다는 지적이 있어서, 시에서 관련 현황파악을 하기로 했다.  

 특별재난지구 지정과 관련하여, 아직 읍면동 단위의 피해 파악이 이뤄지지 못한 상황에 대해 부산시가 조속히 파악해서 하루라도 더 빨리 특별재난지구 신청을 하도록 촉구했다. 그리고 도시계획시 수해방지를 위한 저류시설(물저장 시설) 설치를 검토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부산시의회 차원에서도 수해예방과 관련한 조례 제정 추진을 약속했고, 부산시는 수해관련 복구비 등 국고지원금 확보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태경 시당위원장, 부산시 수해피해 및 사망사건 대책위원회 안병길 위원장(국회의원), 김미애 위원(국회의원), 최도석·김진홍·김광명·윤지영 위원(시의원), 김경호 위원(해운대구의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및 부산시 관계 공무원, 한원호 부산경찰청 1부장 등이 참석했다.

 2020. 7. 29(수)

미래통합당 부산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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