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방지뉴스
뉴스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부패방지뉴스  |  webmaster@bbnnews.co.kr
승인 2020.08.25  14:25:54

-"지금 맞이한 최대 위기,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겨낼 것"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불법행위, 좌시하지 않을 것"
-"국민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공권력의 엄정함 분명하게 세울 것"
-"비상 상황 타개할 힘은 국민에게" 방역 협조 간곡히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해 모든 참석자 테이블 옆에는 투명 플라스틱 칸막이가 설치됐으며 참석자를 필수 인원으로 최소화하여 진행했습니다.

대통령은 회의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지금이 최대의 위기"라며 "코로나 사태 초기 신천지 상황보다 훨씬 엄중한 비상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맞이한 최대 위기를 국민과 함께 반드시 이겨내겠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치는 불법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악의적이고 조직적인 방역 방해와 가짜뉴스 유포는 공동체를 해치는 반사회적 범죄"라고 경고하며 "행정명령을 거부하고 방역에 비협조하거나 무단이탈 등 개인 일탈행위 또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어떤 종교적 자유도, 집회 및 표현의 자유도 국민들에게 그와 같은 엄청난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주장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정부는 국민 안전과 공공의 안녕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서 공권력의 엄정함을 분명하게 세우겠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의료계의 집단행동에 대해서도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대통령은 "코로나 확산 저지에 국가적 역량을 모아야 할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집단행동은 결코 지지받을 수 없다"며 "코로나 위기 극복에 우선 합심하고, 상황이 안정된 후 대화로 해법을 찾자고 내민 정부의 손을 잡아 주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통령은 정부의 비상한 각오도 밝혔습니다. 어제부터 전국으로 확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철저히 시행하고, 역학조사관과 방역요원을 확충하는 등 지역 방역망을 더욱 강력하게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병상 부족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의 비상 상황을 타개해 나가는 힘은 방역의 주체인 국민에게 있다"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방역에 협조해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은 "지금 단계에서 막아내지 못한다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될 수밖에 없다"며 그렇게 될 경우 "일상이 정지되고, 일자리가 무너지며 실로 막대한 경제 타격을 감내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의료 체계까지 무너질 수 있다"며 "최악의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문재인 대통령은 집중호우와 관련해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소식을 전하며 "과거에 비해 매우 신속하게 피해 조사를 마쳤고, 재난지원금 액수도 크게 상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주에 또 다시 태풍이 예보되고 있어 매우 걱정"이라며 "응급복구를 최대한 서두르는 것과 함께 태풍에도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대통령은 "코로나와의 끝없는 전쟁에 더하여 장마와 폭우, 폭염과 태풍이 겹치며 여러모로 힘겨운 여름"이라며 국민들께 위로와 함께, 함께 이겨내자는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서면 브리핑 ▶ https://www1.president.go.kr/articles/9073

부패방지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전체기사리스트 프린트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조직도  |  오시는 길
서울 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노 313 성지하이츠 1차 1518호   |  대표전화 : 070-8955-5024  |  FAX 02) 566-5024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다10549  |  발행인·편집인 : 이병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병일  |  등록일자 : 2012년 12월 1일
Copyright © 2013 부패방지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bb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