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근 사상구청장은 법원의 판결을 수용하고 실추된 사상구민의 명예회복을 위해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한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TV 토론회에 불참 민주주의 근간을 유린하였고, 또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아 왔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의 이러한 행위 사상구청의 행정업무에도 막대한 악영향을 끼쳤고 결국 이 피해는 사상구와 사상구민에게 돌아갔다.

이러한 김대근 사상구청장의 행위로 부산지법 서부지원으로부터 각각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과 벌금 50만원을 선고 받았다.

김대근 구청장은 사상구민의 선택권을 침해하여 올바르고 깨끗한 선거문화 장착을 위한 구민들의 바램을 무참히 짓밟았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구민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석고대죄의 마음으로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한다.

2020. 10. 16(금)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부대변인 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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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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