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일럿프로그램 ‘유행의발견’에 서울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 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난도 교수가 프로그램 멘토로 전격 합류했다.

 김 교수는 청장년에 인기를 모은 베스트셀러 도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트렌드 코리아 2013’의 저자이다.

‘유행의 발견’ 프로그램은 최신 유행이 흐르는 핫한 곳에서 출연진들이 체험하여, 시청자에게 사실 그대로 소개한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다. 제작진은 김난도 교수를 멘토로 캐스팅 하는데 큰 공을 들였다며 배경을 설명했다.  제작진은 프로그램 아이템을 김난도 교수에게 추천받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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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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