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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산 발전의 기폭제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예비 타당성 조사 등 신속히 추진해 조기 착공하겠습니다
구대용 기자  |  RNEODYD@DAUM.NET
승인 2021.01.07  14:26:19

 부산 도시철도 1호선이 하단에서 명지를 지나 녹산공단을 연결하도록 하는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부산 강서구의 오랜 숙원사업이 첫 단추를 끼운 것입니다.

부산 최대의 산업단지인 녹산 산단에서 기업을 운영하시는 분들은 그동안 사람을 구하기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동시에 부산 시민들이 일자리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도시철도 같은 교통수단 부족으로 원도심과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부산 시민들이 녹산으로 출퇴근이 힘든 상황 때문에 벌어진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또한, 명지 국제 신도시 주민들은 급격히 늘어났지만, 주민들이 부산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대중교통 소외지역이었던 강서지역의 대중교통망 확충은 서부산 발전의 기폭제 역할을 하며, 향후 가덕신공항과 연결되어 가덕신공항 배후 도시가 될 강서구를 더욱 발전시킬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하단~녹산선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가덕신공항과 연계된 광역교통망중 하나로 ‘하단~녹산선 건설사업’ 추진을 약속한바 있습니다.

저는 지난 총선 때 하단 지역의 최인호 의원과 하단~녹산선 조기 착공을 공동 공약으로 내건 바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미 기본계획수립 예산 20억원을 반영했습니다. LH가 명지국제신도시 개발이익 일부를 도시철도 건설에 기여하기로 한 것도 예비타당성과 관련한 가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후 행정절차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서 하단~녹산선을 신속히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도 이를 위해 전국의 광역 교통망 구축을 국정과제로 정하고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를 설립하는 한편 ‘중장기 광역교통 2030’ 계획도 마련했습니다.

부산과 인근 지역에도 수도권의 광역철도와 같은 광역교통망을 조속히 연결해 동남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강서(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최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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