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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건축물과 유적이 많아 도시 전체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루앙프라방
    - 전세계 여행자들이 탐내는 힐링과 치유의 땅

2008년 뉴욕타임즈가 발표하는 ‘세계의 가봐야 할 곳’ 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더욱 주목하게 된 곳. 전세계의 그 유명한 도시와 휴양지를 모두 누르고 작은 시골 동네 같은 루앙프라방이 당당하게 1위를 차지했다.

여행 좀 해봤다는 사람들이 루앙프라방으로 모여드는 이유는 세계 다른 곳에서 결코 느껴볼 수 없는 특별한 감동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신비의 여행지, 루앙프라방. 그런 루앙프라방의 이미지를 그대로 닮은 드 라 페 호텔이 세계의 많은 여행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호텔 드 라 페 루앙프라방(Hotel de la Paix Luang Prabang)’은 권위 있는 WAN(World Arichitecture News)이 선정한 2011년 세계 최고 럭셔리 호텔 인테리어 디자인 상을 수상할 정도로 훌륭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라오스 전통 건축 양식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어우러진 호텔 모습은 그 어떤 아트 갤러리 부럽지 않은 미적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단 23개 스위트 객실로만 이뤄져 있어 특별함 속에 여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루앙프라방에서 드 라 페 호텔은 단순한 고급 호텔의 기준을 넘어 진정한 루앙프라방 여행의 기준을 제시한다. 호텔에 머무는 속에서도 루앙프라방의 문화유산과 역사를 느끼고, 그 가운데 현대적이고 세련된 면모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호텔 드 라 페 루앙프라방은 트래블 클럽 에바종(www.evasion.co.kr)에서 3월 25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국내 단독특가로 예약할 수 있다. ▲ 10월 말까지 룸 예약가능 ▲ 2인 조식 포함 ▲ 공항 픽업 서비스 무료 제공 ▲ 미니바 무료 ▲ 세금 및 봉사료 포함

▲ 호텔 드 라 페 루앙프라방 : http://www.evasion.co.kr/goods/goods_view.php?g_co...

여행문의 1577-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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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뉴스 이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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