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4월 8일 오전 식목일을 맞아 청사 내 화단에서 양성훈 낙동강유역환경청 공무원노조지회장, 권병철 환경관리국장과 함께 탄소흡수원 확보를 위한 ‘환경부 직원 1인 1그루 나무심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왕벚나무를 기념식수 하고 있다.
  아울러,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느티나무, 이팝나무, 상수리나무 등 묘목 150그루를 청 직원들에게 나눠주고 수변구역 등에 ‘1인 1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이달 중순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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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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