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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현광장』제11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문화재청장상’수상
천경태(오동) 기자  |  cjstkdgus47@daum.net
승인 2021.10.12  13:04:21

◈ 준공후 10년이내 조경활동에 의해 조성된 공간 대상으로 공모하여 공공부문 수상 쾌거

◈ 광장의 아름다운 조경과 역사를 알리는 문화적 역할을 인정받아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 송상현광장이 12일(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T2 공연장에서 개최된 2021 제11회 대한민국 조경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2001년 도입된 조경분야의 최고 권위 있는 상으로, 조경진흥법에 근거하여 조경정책과 실천사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조경활동으로 조성 및 관리되고 있는 우수한 지자체∙민간사업을 발굴,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은 대한민국 조경대상의 공모대상지는 준공 후 10년이내(2011년~2021년)의 조경활동에 의해 조성된 공간이어야 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 및 온라인 국민참여평가, 3차 최종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시상내역은 대통령상(1점), 국무총리상(1점), 국토교통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문화재청장상, 산림청장상(부문별 각 1점), 한국조경학회장상(분야별 각 1점)이다.

공단 이정남 부산시민공원장은 “조경시설이라면 누구나 수상받고 싶은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최고의 광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광장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 현장에는 공단을 대표하여 부산시설공단 시민공원시설팀 안우환 팀장(사진중앙)과 녹지전문4급 송영조 차장(사진왼쪽), 녹지7급 김민석 주임(사진오른쪽) 등이 참석했으며, 이번 수상작 소개패널은 오늘 17일(일)까지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T1전시장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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