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1일 마루야마 코우헤이 일본총영사가 부산항만공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 신항배후단지 내 일본 기업의 활발한 투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향후 한일여객 및 크루즈 관련 상호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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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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