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방향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의 초석 마련) 본・지방청 어느 자리에서든 열정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여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을 적극 발탁함으로써

-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국세행정을 주도적으로 구현해 나갈 수 있는 주요 핵심인력으로 양성

○(인사의 자율성·책임성 강화) 본청 국장, 지방청장에게 승진후보자 추천권을 부여하여 승진인사의 자율성과 책임성 보장

○(인사의 예측가능성 확보) 그동안 적용해 온 인사 원칙과 기준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여 예측 가능한 인사 문화 정착

이번 승진인사의 특징

○(‘국세청 최초’ 전산직 9급 공채 출신 승진자 배출) 국세청 개청 이래 최초로 전산직 9급 공채로 임용된 여성인력*을 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

* 우연희(국세청 정보화기획)

○(본・지방청 승진인원 균형 배정) 전체 승진인원을 본・지방청에 균형있게 배정*함으로써 ‘소통과 화합’을 통한 조직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

- 특히, ’20년 하반기 승진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全 지방청에 승진인원을 두루 배정

* 본청 12명・지방청 12명

○(성과와 역량중심 인사 실현) 본청 내 ‘젊고 유능한’ 직원을 과감히 승진시키고

- 지방청 내에서도 역량이 탁월하고 조직발전에 기여한 직원은 적극 발탁하는 등 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은 직원이 우대받는 인사문화 정착

* 특별승진 : 본청(위찬필・이태연・우연희), 지방청(김영기)

○(‘여성 공무원’ 지속 발탁) 여성공무원 증가 등 인력구조의 변화에 발맞춰 유능한 여성인재의 승진임용을 적극 추진

* 성혜진・우연희

승진 일자 : ’22. 6. 28.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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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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