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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사는 아파트, 화재에 안전한가 !부산소방재난본부.. 2022년 상반기 화재통계 분석
천경태(오동) 기자  |  cjstkdgus47@daum.net
승인 2022.08.05  17:31:59

◈ 부산소방, 2022년 상반기 화재통계 분석 및 대피 요령 등 보도

□ 부산시 주거실태조사에 의하면 부산시민의 아파트 거주율이 상당히

높은 것(46.1%)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런 추세와 더불어 2022년 상

반기 화재통계 분석결과 아파트(주거시설)에서의 화재 발생빈도 및

인명, 재산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 부산소방재본부(본부장 이상규)에 따르면 “지난 6월 새벽에도 해운대구

소재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는

등 올해 7월까지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17명) 중 공동주택에서 8명

이나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시민들께서는 가

족의 안전을 위해 평소 화재 대비책을 숙지할 것을 당부드린다”

고 밝혔다.

구분

화재

건수

인명피해(명)

재산피해(천원)

사망

부상

부동산

동산

- 22년 1월 ~ 7월

1,428

101

17

84

6,744,850

2,260,759

4,484,091

- 21년 1월 ~ 7월

1,313

103

12

91

3,441,327

1,203,851

2,237,476

증 감

↑115

↓2

↑5

↓7

↑3,303,523

↑1,056,908

↑2,246,615

※ 22년 사망자 발생장소 : 공동주택 8명, 단독주택 5명

 

□ 우리 가족의 안전을 지키려면 아파트에 설치된 소방시설(스프링클

러설비, 옥내소화전, 소화기)의 위치 및 사용법, 화재시 연기확산을

막아 생명을 지켜주는 방화문은 잘 닫혀 있는지, 관리실 직원들은

소방교육을 잘하고 계시는지 등 내가 사는 아파트에 준비된 화재

대비책들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 불이 나면 제일 먼저 119에 신고하고 자신의 위치가 옥상과 가깝다면 위쪽, 지상과 가깝다면 아래쪽으로 대피해야 한다. 화재로 전원이 차단되면 승강기가 멈추고 연기가 실내에 가득 차 위험 할 수 있으므로 대피시 비상계단을 이용해야 하고, 또한 불이 난 곳의 위치에 따라 현관으로 탈출이 어려워 집안에 고립되는 경우를 대비해 우리집 대피로 및 대피공간은 어디에 있는지 사전에 알아 둬야한다.

경량칸막이

비상대피공간

하향식 피난기구

피난안전구역

1992년 이후 시공된 3층이상 아파트

2005년 이후 시공된

4층 이상 아파트

2008년 이후 시공된

아파트

30층 이상 고층아파트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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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345pixel, 세로 512pixel

출처 : 소방청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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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243pixel, 세로 1059pixel

출처 : 소방청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2022-08-03_175846.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78pixel, 세로 262pixel

출처 : 특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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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700pixel, 세로 512pixel 출처 : FPN(소방방재신문)

 

□ 화재가 발생 했을 때 초기대응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사실은 화

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을 하는 것이다. 특히, 폭염으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는 7월과 8월에 에어컨 실외기 과열등으로 인한 화 재가 집중 발생된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실외기, 전기, 가스등

우리 집 화재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및 화기 취급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구 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합 계

139

2

3

2

6

8

13

36

43

17

6

2

1

에어컨

86

1

2

1

4

5

7

26

29

7

2

1

1

선풍기

53

1

1

1

2

3

6

10

14

10

4

1

0

 

(월별) 8월 43건(30.9%) 〉7월 36건(25.9%) 〉9월 17건(12.2%)

 

□ 부산소방재난본부 박희곤 화재조사계장은“푹푹찌는 폭염에 에어

컨 등은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지만, 자칫 관리나 관심 부

족으로 인해 한 순간에 삶터가 잿더미가 되는 것을 넘어 사랑하는

가족들의 생명까지도 앗아갈 수 있는 만큼 평소 화재예방에 시민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참고

 

화재발생 현황

 (최근5년간) 여름 계절용기기(에어컨, 선풍기) 화재통계

󰋎 월별 분석 : 평월 대비 7~9월 화재발생 빈도가 높음

※전체화재 중 월별화재 비율 → ➀8월 30.9%, ➁7월 25.9%, ➂9월 12.2% 순임.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그림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325pixel, 세로 475pixel

 

󰋏 연도별 분석 : 장마철강수량이 많았던 ’19년, ’20년에 전기화재 발생 증가

○ (7~8월 전기화재) 연평균 134건, ’19(167)·’20(142) 평균 이상

○ (장마철 강수량) 연평균 497mm, ’19(596mm)·’20(956mm) 평균 이상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520000a.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6pixel, 세로 466pixel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45200009.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908pixel, 세로 562pixel

 

 주요 보도내용

○ 여름철 계절용 기기(에어컨, 선풍기) 사용 급증으로 화재발생 가능성 높음

○ 화재 예방 안내

- 에어컨 : 단일전선 사용, 실외기 등 내부 먼지·습기 제거

- 선풍기 : 노후 전선피복 점검, 문어발식 전기콘센트 사용 자제 등

 

□ (최근 5년간)부산 계절용 기기(에어컨, 선풍기) 화재발생 현황

구 분

에어컨

선풍기

합 계

139

86

53

2017년

22

11

11

2018년

24

14

10

2019년

35

23

12

2020년

32

22

10

2021년

26

16

10

(장소별) 주거 59건(42.4%) 〉생활서비스 26건(18.7%) 〉판매ㆍ 업무시설 18건(12.9%)

 

□ (최근 5년간) 월별 화재발생 현황

구 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합 계

139

2

3

2

6

8

13

36

43

17

6

2

1

에어컨

86

1

2

1

4

5

7

26

29

7

2

1

1

선풍기

53

1

1

1

2

3

6

10

14

10

4

1

0

(월별) 8월 43건(30.9%) 〉7월 36건(25.9%) 〉9월 17건(12.2%)

 

□ (최근 5년간)계절용 기기 발화요인

전기적

기계적

제품

결함

화학적

가스

누출

교통

사고

부주의

기타

실화

자연적

방화

방화

의심

미상

139

103

18

-

-

-

-

10

-

-

-

-

8

비율(%)

74.1

12.9

-

-

-

-

7.2

-

-

-

-

5.8

(요인별) 전기적 103건(74.1%) 〉기계적 18건(12.9%) 〉부주의 10건(7.2%)

 

□ (최근 5년간)부산 선풍기 화재발생 현황

선풍기

2017

2018

2019

2020

2021

화재건수

11

10

12

10

10

피해액

45,980

7,088

11,984

39,072

14,132

인명피해

(사망 / 부상)

0

0

0

0 / 4

1 / 1

전체 53건 중 주거시설 16건(30.2%), 생활서비스 11건(20.8%) 순으로 주거시설 비율이 높음

 

□ (최근 5년간)부산 에어컨 화재발생 현황

에어컨

2017

2018

2019

2020

2021

화재건수

11

14

23

22

16

피해액

8,011

16,443

33,620

70,895

11,308

인명피해

(사망 / 부상)

0

0

0 / 1

0 / 1

0

전체 86건 중 주거시설 43건(50%), 생활서비스 16건(18.6%) 순으로 주거시설 비율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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