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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동백전, 부산시민을 위해 새로운 방안 모색되어야”- 제325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실시
천경태(오동) 기자  |  cjstkdgus47@daum.net
승인 2022.09.21  09:12:51

성현옥 부산진구의회 의원,

   
▲ 성현옥 부산진구의회 의원,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회 성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부전1동/양정1·2동))은 9월 19일(월) 제325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동백전 혜택이 축소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부산시민을 위해 새로운 방안이 모색되어야 한다고”밝혔다.

□ 성현옥 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부산시의 동백전 이용자 만족도는 97%이며, 동백전을 매일 사용하는 이용자는 44%로 부산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하는 사업이라 주장했다.

□ 또한, 부산의 16개 구·군에서 부산진구의 결제액이 전체 약 13%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맹점수도 전체 약 11%로 부산진구가 동백전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혜택을 많이 보고 있다고 발언했다.

□ 이어 성현옥 의원은 동백전 축소를 해결하기 위하여 김영욱 구청장에게 3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 첫째, 동백전 혜택이 축소되어 소상공인, 시민, 그리고 지역경제가 움츠러 들지 않도록 구청장 협의회에서 동백전 문제를 정식 안건으로 채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둘째, 동백전 활성화 방안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주민 토론회 개최를 건의했다.

□ 셋째, 지역화폐에 국가 예산이 투입이 될 수 없다면 예산 지원 외의 동백전 기능 확대를 통하여 지속 가능성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 끝으로 성현옥 의원은 지역화폐는 지방분권 시대에 전국 각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를 이끈 정책이며, 지역화폐는 정부 예산이 반드시 투입되어야 하는 만큼 구청장이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해 줄 것을 당부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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