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절초’ -
- 9월 21일(수) 10시 30분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 개최
□ 제9대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절초(구대 절친 초선)’에서는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가지는 권리인 발언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정질문의 의의와 기법」 강연회를 개최했다.
□ ‘구절초’ 연구모임(대표:강달수의원, 간사:김효정의원)은 대표 15명의 초선의원으로 구성되어 초선들의 의정활동에서 부족한 분야를 파악하고 공부하는 연구단체로, 의회 내에서 가장 먼저 연구모임을 발족시켰고 발기대회를 하였으며, 연구단체 중 가장 구성원이 많은 단체이다.
□ 모임의 대표인 강달수 의원(사하구2)은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직접 논의를 전개하는 시정질문에 대한 초선의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하여 이번 강연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 15명의 초선의원 중에는 부산시의회 공식 특위인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 위원장(강철호 의원)과 ‘민생경제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윤태한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배영숙 의원) 등 9대 의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번 강연회는 정유지 교수(경남정보대학교)가 강연을 맡아 진행하며, 시정질문의 의미와 기능 및 효과를 알아보고 실제 시정질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시정질문이란
-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직접 논의를 전개하는 것으로, 시의회가 수행할 수 있는 시정 통제 수단의 하나임.
- 본회의에서 행정사무 전반에 걸쳐 집행기관에 의문을 제기하여 소신을 표명함.
- 집행기관의 정치적 자세를 명백히 밝히고, 그에 따른 정치적 책임을 명확하게 부담시켜 결과적으로는 정책을 변경케 하거나, 신규로 정책을 채택시키는 등의 목적과 효과를 도모하는 기능을 가짐.
□ ‘구절초’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성원들의 중지를 모아 올바른 조례제정과 가덕 신공항의 필요성, 선배와의 대화 등을 기획하고 실천하여 의정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제로 결과물을 내고 대안까지 제시하는 의정활동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연구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절초’ -
「시정질문의 의의와 기법」 강연회
- 9월 21일(수) 10시 30분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 개최
□ 제9대 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절초(구대 절친 초선)’에서는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가지는 권리인 발언권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정질문의 의의와 기법」 강연회를 개최했다.
□ ‘구절초’ 연구모임(대표:강달수의원, 간사:김효정의원)은 대표 15명의 초선의원으로 구성되어 초선들의 의정활동에서 부족한 분야를 파악하고 공부하는 연구단체로, 의회 내에서 가장 먼저 연구모임을 발족시켰고 발기대회를 하였으며, 연구단체 중 가장 구성원이 많은 단체이다.
□ 모임의 대표인 강달수 의원(사하구2)은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직접 논의를 전개하는 시정질문에 대한 초선의원들의 자질향상을 위하여 이번 강연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 15명의 초선의원 중에는 부산시의회 공식 특위인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특별위원회’ 위원장(강철호 의원)과 ‘민생경제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윤태한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배영숙 의원) 등 9대 의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번 강연회는 정유지 교수(경남정보대학교)가 강연을 맡아 진행하며, 시정질문의 의미와 기능 및 효과를 알아보고 실제 시정질의 사례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시정질문이란
- 의원들이 개별적으로 직접 논의를 전개하는 것으로, 시의회가 수행할 수 있는 시정 통제 수단의 하나임.
- 본회의에서 행정사무 전반에 걸쳐 집행기관에 의문을 제기하여 소신을 표명함.
- 집행기관의 정치적 자세를 명백히 밝히고, 그에 따른 정치적 책임을 명확하게 부담시켜 결과적으로는 정책을 변경케 하거나, 신규로 정책을 채택시키는 등의 목적과 효과를 도모하는 기능을 가짐.
□ ‘구절초’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구성원들의 중지를 모아 올바른 조례제정과 가덕 신공항의 필요성, 선배와의 대화 등을 기획하고 실천하여 의정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제로 결과물을 내고 대안까지 제시하는 의정활동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연구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