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목), 25일(금) 양일간 행사 실시

- 맞춤형 자산관리와 문화행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세미나로 고객 호응 이끌어

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은 24일(목), 25일(금) 양일간, 해운대 센텀시티 CGV 씨네드쉐프에서 ‘우수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김회용 교수가 ‘소크라테스와의 대화,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의 기술’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 삼프로TV에 출연 중인 김한진 박사도 내년도 거시경제를 전망하는 ‘글로벌 시황 전망’ 특강을 통해 참석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부산은행 허영선 자산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여 만에 고객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와 문화행사를 결합한 다채로운 세미나를 진행해 고객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2022년을 자산관리 원년으로 삼고 ▲고도화된 PB(프라이빗뱅커) 인력 확대 배치 ▲자산관리 전담팀 출범 ▲자산 승계, 은퇴 등 각종 세미나 개최 ▲자산관리본부 ISU 유닛 조직 신설 ▲MGM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자산관리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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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태(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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